▲(좌측부터)강남베드로병원 윤강준 대표원장, 브라질 시리노 나바네스 종합병원 로미오 파들 박사, 사진제공=강남베드로병원 강남베드로병원과 브라질의 시리노 나바네스 종합병원이 의료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15일 강남베드로병원 윤강준 대표원장, 윤
매콤, 짭짤, 달콤한 맛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한국인의 소울푸드 떡볶이. 스트레스를 받거나 야식이 생각날 때, 아이들 간식거리가 필요할 때도 간편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 그야말로 국민 간식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떡볶이는 입을 즐겁게 해주지만 몸에
스트레스가 높아지면 우울감, 불안감, 분노, 짜증, 무기력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을 방치하면 화병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감정조절에 도움이 되는 식품 네 가지를 알아보자.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중년 이상의 남성중에서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고, 화장실 가는 횟수가 많아지며 소변을 본 후에 잔뇨감이 있다면 전립선질환을 의심해보는 것이 좋다. 전립선은 남성의 방광 아래 요도를 감싸고 있는 생식기관으로, 나이가 들수록 점점 커진다. 그
▲ 사진제공=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최근 대한신장학회에서 진행하는 인공신장실 인증평가에서 ‘우수인공신장실 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우수 인공신장실’ 인증제는 투석 환자들에게 국제적 수준의 표준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대
▲ 사진제공=바비톡 바비톡이 소방관들에 대한 처우 및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히어로 패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소방관들의 피부 복원 수술을 지원하고, 이들의 숭고한 헌신과 희생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캠페인은 이달부터 10
※ 헬스위크에서는 건강과 관련한 독자들의 궁금증을 풀어드리고 있습니다. 의료 각 분야 전문가들의 명쾌한 답을 듣고자 하시는 독자께서는 ‘기사제보’ 코너를 통해 궁금증을 남겨주세요!☞기사제보 바로가기▲ 출처=게티이미지뱅크 Q. 안녕하세요? 지난해 전방십자인대 파
▲ 사진제공=강원대학교병원 강원대학교병원 지역환자안전센터는 강원도의사회와 ‘강원도 내 의료기관의 환자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에서 양 기관은 지역 중소 의료기관의 환자안전문화를 조성하고 보건의료기관간의 연계를 다지며, 환
▲ 다보스병원 문성중 과장 유난히 더웠던 여름이 끝나가고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큰 가을이 다가오면서 코막힘 및 비염, 콧물 등으로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코막힘이나 비염은 흔히 발생하는 질환이지만 환절기에는 더욱 심해져 생활에 불편함을 주곤 하는데 이
※전문분야: 부정맥, 심방세동, 실신, 고혈압, 급사, 박동기, 제세동기▲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심장내과 부교수▲심장내과 전문의▲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심장내과 조교수▲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심장내과 임상교수▲서울아산병원 촉탁임상교수▲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임상강사▲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허리디스크 환자는 아주 작은 것에도 통증이 야기되는 만큼 앉은 자세와 같은 사소한 습관들에도 의식적으로 취해야 한다. 허리디스크 환자가 아니더라도 허리디스크를 야기할 수 있는 습관을 알고 대처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허리디스크의 가장 큰
▲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심장내과 최형오 교수 심장이 정상적으로 뛰지 않는 부정맥은 돌연사와 뇌졸중의 주범이다. 부정맥의 증상은 그 종류와 중증도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난다. 만약 악성 부정맥이 발생하면 심장마비로 급사할 수 있기 때문에, 부정맥으로 의심되는 증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2019년 국가암등록통계에 의하면 기대수명을 83세로 가정했을 때, 10명 가운데 4명은 암에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을 기준으로 20년간 암 환자 및 암 생존자는 약 215만 명으로 집계됐다.암은 이제 남의 얘기가 아니다. 하지만 암
외출 준비를 서두르던 중 열이 오른 고데기 판에 실수로 손을 갖다 댄 민영 씨. 손이 빨갛게 일어나며 후끈거리기 시작한다. 당황한 민영씨는 어찌할 바를 모르는데... ▲ 출처=게티이미지뱅크일상생활 속에서 크고 작은 화상 사고는 적지 않게 일어난다. 화상의 종류
▲ 인천힘찬병원 호흡기내과 서원나 과장선선한 바람이 기분 좋게 불어와 계절의 변화를 느끼게 해 가을 분위기가 완연하다. 다만 한낮에는 아직도 땀이 날 만큼 덥고, 시간대별로 기온이 들쭉날쭉한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신체 밸런스가 깨지기 쉽다. 기온 차가 클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