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이 오는 21일 고압산소치료 챔버 3호기를 추가로 도입할 예정이다. 이번 도입으로 36명의 환자가 동시에 치료받을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고압산소치료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챔버 3호기는 최대 11명이 치
▲ 해운대부민병원 신경외과 이현곤 과장해운대부민병원은 오는 23일 오후 3시, 지하 4층 대강당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건강교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건강교실은 해운대부민병원 신경외과 이현곤 과장이 강연자로 나서 ‘내 머릿속 시한폭탄? 뇌혈관질환 바로
▲ 사진제공=서울대학교병원 최근 구강질환이 암 발생뿐 아니라 암으로 인한 사망률까지 높일 수 있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특히 이번 연구는 치아 상실뿐 아니라 초기 잇몸질환인 치은염도 암 발생률과 사망률을 높이는 요인이 될 수 있음을 밝혀내며, 공중보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최병윤 교수·고대안산병원 이비인후과 최준 교수 공동 연구팀(제1저자 김주앙 박사, 한은정 박사)은 세계 최초로 노인성 고심도 난청을 유발하는 HOMER2 유전자 돌연변이의 존재를 규명하고 구체적 발병 기전을 제시했다.
▲ 사진제공=펩트론 펩트론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1개월 지속형 전립선암 및 성조숙증 치료제 ‘루프원’의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루프원은 펩트론이 자사의 장기 지속형 치료제 플랫폼을 적용하여 개발하여 승인 받은 최초의 의약품으로 자체 생산하는 첫번
▲ 사진제공=자생한방병원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는 전통 한약 처방인 ‘가감팔물탕’의 면역력 회복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한 연구 결과를 SCI(E)급 국제학술지 ‘응용과학(Applied Sciences, IF=2.5)’에 게재했다고 14일 밝혔다.팔물탕은 여
▲ 사진제공=분당서울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정형외과 박상민 교수팀이 요추 추간판 탈출증을 치료하는 수술법인 ‘양방향 내시경 디스크 절제술’의 기능적 우수함과 안전성을 입증했다. 특히, 기존 수술법과 동등한 임상 결과를 보이면서도 통증⦁흉터⦁합병증 분야에서
▲ 사진제공=부산양산대학교병원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지난 10일 맥도날드 양산물금DT점 오픈을 기념해 진행된 ‘행복의 버거’ 캠페인에 참여, 지역사회에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행사를 함께했다고 밝혔다. ‘행복의 버거’ 캠페인은 맥도날드의 대표 사회
▲ 사진제공=유한양행 유한양행은 식후 혈당과 체형 관리를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기능성 표시식품 ‘센스밸런스 다운핏’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센스밸런스 다운핏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이눌린/치커리 추출물을 주원료로 사용하여, ▲혈중 콜레스테롤 개
▲ 사진제공=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10일 오후 2시 암병원 10층 성바오로홀에서 ‘노년기 맞춤 건강관리’를 주제로 한 건강강좌를 연다.이번 강좌는 노년기 건강관리에 관심 있는 환자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노년의학
▲ 사진제공=대웅제약 대웅제약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당뇨병 학술행사인 ‘2025 미국당뇨병학회(ADA) 연례학술대회’에서 자사의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성분명: 이나보글리플로진)’의 대사 개선 효과를 입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이
▲ 사진제공=안양윌스기념병원 안양윌스기념병원이 국내 척추전문병원 최초로 차세대 인공관절 수술 로봇 ‘벨리스(VELYS)’를 도입하며, 환자 중심의 정밀 수술 시대를 본격화한다.안양윌스기념병원은 인공관절 수술의 정밀도와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4세대 최
▲ 사진제공=인천성모병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지난 4일 본원 신관 1층 로비에서 심폐소생술(CPR)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
▲ 사진제공=서울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병원은 최근 세계적으로도 드문 로봇 폐이식 수술을 국내 최초로 성공적으로 시행했다. 이번 수술은 NYU Langone Hospital, Cedars-Sinai Hospital, Duke University Hospital,
▲ 사진제공=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사포바이러스는 주로 어린 아이들에게 급성 위장관염을 일으켜 설사, 발열, 복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심한 경우 탈수나 고열로 인한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 특히 어린이나 노인 등 면역력이 떨어지는 경우 중증으로 진행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