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분야: 자가면역질환, 혈관염, 척추관절염, 자가염증질환, 골관절염, 레이노증후군, 기타 결체조직질환▲강북삼성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 및 류마티스내과 과장▲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졸업▲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박사▲삼성서울병원 수련의 및 내과 전공의 수료▲삼성서울병원 류마티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겨울철에는 손과 발이 차가운 증상인 수족 냉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손과 발이 차가운 증상이 단순히 수족 냉증이 아닌 말초혈관 수축 문제인 ‘레이노증후군’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레이노증후군은 1862년 프랑스의 모리스 레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최근 가정에서 직접 두유를 만들어 먹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콩으로 직접 만드는 두유는 영양소를 그대로 담고 있어 건강식품으로 인식, 특히 식물성단백질 섭취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다. 두유의 주재료인 콩은 우리 식탁에서 빼놓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노로바이러스 감염증과 로타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이 증가하면서, 영유아 연령층 환자 비중이 높아 영유아 및 관련시설의 위생수칙 준수가 요구된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수는 작년 11월 1주부터 지속 증가해 1월 4주 기준 최근 10년내
▲ 사진제공=분당서울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임수 교수가 참여한 ‘란셋 당뇨병·내분비학 위원회(The Lancet Diabetes & Endocrinology Commission)’에서 비만병을 단순한 체중초과가 아닌 만성질환으로 규정
▲ 대전자생한방병원 김창연 병원장 매년 음력 1월 15일은 정월 대보름으로, 올해 정월 대보름은 오는 12일이다. 정월 대보름은 한 해의 첫 보름달이 뜨는 날로, 올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우리나라 고유의 명절이다. 특히 이날 다양한 전통 풍습들이 오늘날까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산전진찰은 건강한 출산과 산모, 아기의 건강을 위한 중요한 과정이자 첫걸음으로,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산모와 태아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은 물론, 예상치 못한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대처를 할
▲ 출처=게티이미지뱅크트림은 위 속에 있는 가스가 입으로 배출되는 현상으로, 주로 식후에 발생하며 이는 자연스러운 생리현상으로 여겨진다. 건강한 성인의 경우 하루 20~30회 정도 트림을 한다. 하지만 그 이상으로 트림이 나온다면 건강 이상 신호일 수 있기에 정확한 원
▲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외과 김정구 교수최근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 중앙암등록본부가 발표한 ‘2022년 국가암등록통계’를 보면 위암은 2022년에만 2만 9487명의 신규환자가 발생한 5위 암이다. 최근에는 발병률이 감소 추세지만 여전히 전 세계적으로 높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겨울 등산은 아름다운 설경을 감상하고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운동을 즐길 수 있다는 매력이 있지만, 추위와 미끄러운 길 등 안전에 유의해야 할 사항들이 많다. 등산을 즐기는 이들은 겨울 산행이 가장 매력적이라고 할 만큼, 겨울에도 등산을
▲ 사진제공=가톨릭중앙의료원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병리학교실 조미라 교수(공동 교신저자), 가톨릭류마티스연구센터 박진실 연구교수(공동 제1저자), 의생명건강과학과 정하연 연구원(공동 제1저자) 연구팀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박성환 교수(공동 교
▲ 사진제공=양산부산대학교병원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이 감염 및 고위험군 중증환자를 위한 긴급치료병상을 오늘(10일)부터 본격 운영한다.양산부산대병원은 본관 10층 병동을 긴급치료병상으로 운영하며 총 15개의 병상(950m2) 규모로 새롭게 리모델링을 마치고 오늘(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양배추는 아삭한 식감과 단맛으로 생으로 먹거나 익혀 먹어도 맛있어 다양한 요리에 활용된다. 특히 건강에 다양한 효능을 제공하는 인기 있는 식품이다. 양배추에는 위 점막을 보호하고 염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성분이 함유돼 있어 위염,
중년 이후 여성과 노년층에서 흔히 발생하는 골다공증은 뼈의 밀도가 감소해 골절 위험이 높아지는 질환으로, 조기 발견과 예방이 중요하다. 골다공증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을 알아보자.
▲ 출처=게티이미지뱅크대기가 건조한 겨울철에는 피부뿐 아니라 입도 메마른다. 입이 바싹 마르는 증상을 '구강건조증'이라 하는데, 증상이 심해지면 말을 하고 음식물을 삼키는 데 어려움을 느끼게 된다.건강한 성인은 하루에 약 1~1.5L의 침을 분비한다. 침의 분비가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