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메뉴
  • 전체기사
  • 헬스위크TV
  • 뉴스
  • 건강정보
  • 인터뷰
  • 칼럼
  • 독자Q&A
  • 카드뉴스
  • 멘토클럽
UPDATA : 2025년 09월 16일
  • 전체기사
  • 헬스위크TV
  • 뉴스
  • 건강정보
  • 인터뷰
  • 칼럼
  • 독자Q&A
  • 카드뉴스
  • 멘토클럽
  • HOME
  • 전체기사

전체기사

‘자전거 탄 풍경’ 즐기니 心身이 불끈!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직장인 김민재 씨는 자동차 이용 시 집과 30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한 직장에 다니고 있다. 항상 자동차를 이용해 출퇴근했지만, 최근 자전거를 구입해 출퇴근을 시작했다. 교통비를 절감할 수 있고, 못 보던 풍경을 감상하며 오가는 길에서의

건강정보 김태형 기자 2023-09-18 10:03

가을철 붉은 유혹 ‘사과’의 매력은?

과일계의 대표주자이자 남녀노소 좋아하는 사과의 제철이 돌아왔다. 날로 먹어도 좋고, 잼, 식초, 파이 등에 활용해도 좋은 새콤달콤·아삭아삭한 사과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아보자. 

카드뉴스 이현이 기자 2023-09-18 09:40

[건강물음표] 소리 없이 암을 부르는 '위축성 위염'...위험 인자 제거해야

▲ 출처=게티이미지뱅크위염은 현대인의 고질병이라 부를만큼 흔한 질환이다. 위염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데 ▲급하게 먹거나 폭식하는 경우 ▲자극적인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경우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이하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된 경우 ▲과도한 스트레스 ▲약물 부작용

건강정보 이현주 기자 2023-09-15 18:41

모유 수유, 산모의 심혈관 질환 발생률 낮춰[연구]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아기에게 필수 영양소를 공급할 수 있는 모유 수유가 산모의 심혈관 질환 발생률도 낮춰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호주 애들레이드(Adelaide) 대학 의대 로빈슨 연구소(RRI)의 심장 전문의 말레사 파티라나 교수연구팀은 이와 관련한 연구

뉴스 전훈아 기자 2023-09-15 14:11

지방간 있는 중년 女, 당뇨병 위험 6배 ↑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우리나라 중년 여성이 비알코올 지방간을 갖고 있으면 당뇨병 유병률이 6배 가까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경일대학교 식품개발학과 김미현 교수가 2013~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40~64세 중년 여성 3,586명을 대상으로

뉴스 이예숙 기자 2023-09-15 11:14

한림대춘천성심병원, ‘세계 심장의 날’ 맞아 건강강좌 개최

▲ 사진제공=한림대학교춘천성싱병원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은 오는 20일 세계 심장의 날을 맞이해 ‘건강한 삶을 위한 심장의 비밀’ 건강강좌를 개최한다.세계 심장의 날은 심혈관계 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인식 개선을 위해 2000년 세계심장연맹(WHF)이 제

뉴스 이현주 기자 2023-09-15 10:46

“소화가 잘 안되네”... ‘암’ 경고 증상일 수 있어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현대인의 대표적인 고질병 중 하나인 소화불량은 성인 4명 중 1명이 경험했거나 치료 중일 정도로 흔한 편이다. 그러나 흔하지만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소화불량이 위암이나 다른 질환에 의한 것일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과 검사가 필요할 수

건강정보 전훈아 기자 2023-09-15 10:36

“믿고 먹였는데”... 한우 3배·새우 2배 ‘뻥튀기’ 이유식 적발

▲ 사진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원재료 함량을 거짓 표시한 영·유아용 이유식 및 즉석조리식품 149개 제품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영·유아용 이유식의 원재료 함량을 품목제조보고한 사실과 다르게 표시·판매하는 등 식품위생법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뉴스 김태형 기자 2023-09-15 09:40

청소년 비만율, 男·女 3배 차이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남자 청소년의 비만율이 여자 청소년보다 3배 가까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고등학생의 비만 위험이 중학생보다 컸다. 광주대학교 간호학과 박경실 교수가 질병관리청의 2021년 청소년 건강행태조사에 참여한 전국의 남녀 중·고생 5만3,4

뉴스 이예숙 기자 2023-09-14 10:21

“잡채에 꼭 넣었는데”... 중국산 ‘목이버섯’서 잔류농약 검출

▲ 사진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추석을 2주가량 앞둔 가운데, 명절 대표 음식인 잡채에 빠지지 않는 재료인 목이버섯에서 잔류농약이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시중에 판매중인 중국산 목이버섯에서 잔류농약이 기준치보다 초과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

뉴스 전훈아 기자 2023-09-14 10:01

나들이의 계절, ‘관절 건강’은 어떻게 지킬까?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가을비가 무더위를 식히며 선선한 바람까지 불어 계절의 바뀜이 느껴지는 때이다. 가을은 등산이나 운동, 나들이 등 외부 활동을 하기에 제격인 계절인데, 자칫 무리한 활동으로 인해 무릎과 어깨 등의 통증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골프, 테

건강정보 이현이 기자 2023-09-14 09:51

[건강물음표] 단맛에 중독된 사람들... 병을 부르는 '당 중독'

흔히 기운 없고 지칠 때 '당 떨어진다'는 말을 한다. 이 때는 사탕, 초콜렛, 아이스크림 등 단 음식을 찾게 된다. 과학적으로 잘못된 방법은 아니다. 뇌와 적혈구는 당을 통해서만 에너지를 얻는다. 또 당 섭취 시 세로토닌과 도파민이 분비돼 스트레스를 낮추고 심적 안정

건강정보 이현주 기자 2023-09-13 21:29

당근에서 비타민 구매?... 불법 판매·광고 364건 적발

▲ 사진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온라인 중고거래에서도 의약품 판매는 불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당근마켓, 번개장터, 중고마켓, 세컨웨어 등 국내 온라인 비대면 중고거래 플랫폼 4곳에서 의약품 불법 판매·광고 게시물 364건을 적발해 접속을 차단했다. 또 오남용

뉴스 이예숙 기자 2023-09-13 16:51

세계 패혈증의 날... “조기 진단 및 치료가 중요”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9월 13일은 세계 패혈증의 날로, 패혈증의 위험성과 치료의 중요성을 홍보하는 날로 기념하고 있다. 이에 질병관리청과 대한중환자의학회는 세계 패혈증의 날을 맞아 패혈증으로 인한 사망 예방을 위해 조기 진단과 조기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뉴스 이현이 기자 2023-09-13 16:19

스테로이드 장기 사용 시 ‘이 질환’ 발병 위험 ↑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스테로이드 제제를 장기간 사용 시 안압 상승으로 인해 녹내장 발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대표적인 노인성 안질환인 녹내장의 주 발병 원인은 안압 상승이다. 스테로이드 제제를 장기간 사용할 경우 섬유주에 작용하여 방수의

건강정보 김태형 기자 2023-09-13 11:20

  • 166
  • 167
  • 168
  • 169
  • 170

최신기사

2025-09-16 12:41
칼럼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이주하 교수

2025-09-16 12:27
뉴스

[강좌] 서울성모병원, ‘강직성 척추염 건강강좌’ 개최

2025-09-16 12:23
칼럼

삶의 활력을 되찾는 열쇠, ‘재생불량성빈혈’의 이해와 관리

2025-09-16 11:52
멘토클럽

이대서울병원 배지윤 교수

2025-09-16 11:47
건강정보

진드기, 가을철 야외활동의 숨겨진 위협

전체기사인기기사

  • 1

    유독 머리에만 땀이... ‘두한증’의 다양한 원인

  • 2

    여행 망치는 ‘피부 물갈이’, 원인과 해결책은?

  • 3

    당신의 배는 어떤 유형?... 윗배와 아랫배, 원인과 해결책 달라

  • 4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최영희 교수

  • 5

    매일 운동해도 체중은 제자리걸음... 핵심은 OO에 있다!

  • 언론사소개
  • 기사제보
  • 문의하기
  • 언론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수집거부
  • 광고·제휴
  • 기사제보
  • 문의하기

제호 : 헬스위크 | 사업자명 : NGM내가미래다(주) | 등록번호 : 서울-자 60056 | 등록일 : 2020년 09월 01일
발행인 : 김덕진ㆍ편집인 : 이현이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예숙 | 발행일자 : 2020년 09월 1일
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법원로11길 7, C동 405, 406호 | 대표전화 : 02-6338-0338
헬스위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Healthweek.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