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습관 개선 프로그램 ‘당당한 하루’ 참가 체험단 모집

▲ 사진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당류 섭취를 줄여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기 위한 식습관 개선 프로그램인 ‘당당한 하루’에 참가할 체험단을 모집한다.

‘당당한 하루’는 가공식품 섭취량이 많아 당류 섭취량이 높은 청소년과 청년층의 식습관 개선과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했다. 체험단은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모집되며, 프로그램은 7월 26일부터 4주간 실시된다.

체험단에 선정된 참가자는 전문영양사의 식습관 지도 및 상담과 4주간의 체험프로그램에 따라 활동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당류 섭취 습관에 대한 ‘인식, 확인, 적용, 실천’ 등 4단계로 구성되며, 우수참가자에게는 상품권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체험단의 활동 영상과 우수 실천사례는 마이뉴스TV와 페이스북 등 SNS에 소개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만 16~29세의 개인이나 만 15세 이하 자녀를 포함한 가족팀이 할 수 맀으며, 신청자 중 식습관 개선이 시급하고 개선의지가 강한 7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식약처 식품소비안전국 오영진 과장은 “다양한 행사를 통해 건강한 식생활 인식개선 및 실천 환경을 조성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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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