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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독생기한의원 도영민 대표원장

▲배독생기한의원 대표원장▲원전의사학 석사▲한방병리학 박사▲前 혜성한의원 대표원장 ▲前 분당제일배독한의원 대표원장▲前 배독생기한의원 프랜차이저 대표▲한방지존학회 대표▲대한암한의학회 정회원 ▲원전의학회 정회원▲한방내과학회 정회원

멘토클럽 염수진 기자 2022-03-16 16:06

신규 확진자 40만 명 넘어서... 역대 최다

▲ 사진=헬스위크DB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40만 명을 넘어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40만 741명이며 사망자는 164명, 위중증 환자는 1244명이라고 밝혔다. 일일 확진자 수와 위중증 환자 수는

뉴스 김태형 기자 2022-03-16 10:52

난공불락 ‘췌장암’, 원인과 치료법은?

▲ 서울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류지곤 교수 췌장암은 ‘진단이 곧 사형선고’라고 불릴 정도로 예후가 나쁘다. 최근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췌장암 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은 13.9%로 전체 암 생존율 70.7%의 5분의 1 정도다. 췌장암 환자 10명 중 8명 이상이 5년

인터뷰 이예숙 기자 2022-03-16 10:33

서울대학교병원 류지곤 교수

※전문분야: 췌장남, 담낭남, 담관암, 담도암, 담도계암▲서울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의학박사▲서울대학교병원 IRB 5위원회 위원장▲서울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분과장▲서울대학교 간연구소장▲서울대학교병원 췌장 담도암 센터 센터장▲서울대학교 의과

멘토클럽 이현이 기자 2022-03-16 10:24

보이지 않는 공포 ‘미세플라스틱’, 정말 내 몸에 쌓이고 있을까?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2100년에는 일주일에 신용카드 50장 분량의 미세플라스틱을 먹을 수도 있다.#알지 못하는 사이에 몸에 들어와 몸의 곳곳에 쌓이고 있다#플라스틱에 담긴 음료나 음식은 절대 먹지 않는다.#자연과 인간을 파괴하는 보이지 않는 괴물이다.이와 같은 말

건강정보 이현이 기자 2022-03-16 10:11

“여성 위암, ‘미만형’ 비율 높고 심뇌혈관 합병증 주의해야”

▲ (좌측부터)분당서울대학교병원 김나영 교수, 최용훈 교수 여성 위암 환자는 발견이 어려운 ‘미만형 위암’ 비율이 남성보다 높고, 3기 이상에서 남성보다 예후가 나쁘며 심뇌혈관 합병증에 의한 사망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김나영 교수 연구팀

뉴스 염수진 기자 2022-03-16 09:42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김나영 교수

※전문분야: 식도질환, 소화성 궤양, 위암, 위염, 대장질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내과 과장▲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박사▲서울대학교병원 내과 전공의▲분당서울대학교병원 내과 교수▲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법인화교수▲대한소화기학

멘토클럽 이현이 기자 2022-03-16 09:37

“오십견, 한쪽 어깨 주사치료로 반대편 어깨도 호전”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오십견은 40-50대 중년에 흔히 생기는 어깨질환으로, 갑자기 찾아온 심한 어깨 통증에 당황하게 된다. 보통 유착관절낭염, 동결견 등으로 불리는데, 말 그대로 어깨 관절주머니(관절낭) 주변에 생긴 염증으로 인해 어깨 관절이 굳고, 통증이 심하다.

뉴스 이현이 기자 2022-03-16 09:17

아주대학교병원 윤승현 교수

※전문분야: 근골격계재활, 암재활, 척수손상 ▲아주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교수▲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졸업▲아주대학교 대학원 의학과 의학박사▲아주대학교병원 교육수련부장▲아주대학교병원 의과대학 재활의학과 주임교수 겸 임상과장

멘토클럽 이현이 기자 2022-03-16 09:14

여의도성모 안과병원 나경선 교수, 이공분야 중견연구자지원사업 선정

▲ 가톨대학교 여의도성모 안과병원 나경선 교수가톨대학교 여의도성모 안과병원 나경선 교수가 한국연구재단 이공분야기초연구사업 중견연구자지원사업에 선정됐다.나 교수는 ‘조직공학적 지지체 약물전달 시스템을 이용한 각막 창상치유 및 염증조절” 연구 주제로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지

뉴스 염수진 기자 2022-03-15 14:45

[칼럼]뇌종양, 정말 두려운 암일까?

▲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뇌병원 신경외과 윤완수 교수뇌종양은 ‘뇌’라는 미지의 영역에, 또 다른 미지의 질환인 ‘종양’이 발생하는 병이다. 그러나 알려진 두려움에 비해 그리 익숙한 질병은 아니다. 다른 종양에 비해 유병률도 낮고 잘 알려지지 않은 탓이다. 실제 20

칼럼 김태형 기자 2022-03-15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