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바비톡 바비톡이 파마리서치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체결식은 바비톡과 파마리서치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4일 판교파마리서치에서 진행됐다.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피부 시술 분야 관련 신규 비즈니스를 전개
최근 방송된 ENA 예능프로그램 '효자촌'에서 가수 유재환이 공황장애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며 시청자들의 걱정을 샀다. 공황장애는 앞서 많은 연예인들이 투병 사실을 공개하며 널리 알려졌지만, 공황장애의 늪에서 길을 잃은 채 고통받는 이들은 연예인 뿐만이 아니다.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유명 카페에서 판매중인 빵류 일부 제품의 트랜스지방과 포화지방 함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빵 섭취량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SNS에서 디저트 인증샷을 공유하는 MZ세대 문화의 영향으로 카페에서 판매하는 빵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주로 중장년층에서 발병한다고 알려져 있던 심근경색. 하지만 최근에는 발병 연령대가 점점 낮아져 20~30대 환자들도 늘고 있다. 심근경색은 심장에 산소와 영양분을 전달해 주는 혈관이 막혀, 심장 근육의 조직과 세포가 손상되거나 괴사하는
▲사진제공=신신제약 신신제약은 신신파스 아렉스에 파스류 최초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를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신신파스 아렉스 중 안전상비의약품으로 유통되는 2개 품목에 대해 우선 적용하며, 포장지 뒷면 상단에 각각 ‘신신파스아렉스중’, ‘신신파스아렉스대’로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당뇨병이 무서운 이유는 그 자체보다 합병증 때문이다. 당뇨병은 평생 예방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추운 겨울철을 조심해야 하는데, 겨울에는 신체의 혈액순환이 둔해져 당뇨병 증상이 악화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당뇨병 환자의 20%
▲ 사진제공=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지난해 스마트병실 구축 국책사업을 통해 12월부터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이달 국내 첫 스마트병실을 정식 오픈했다. 10개 병실, 25개 병상에 스마트병실 시스템이 적용됐다. 이곳에서는 ▲병실 내에서 EM
▲ 경희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유기형 교수 몸통과 다리를 연결하는 고관절은 우리 몸에서 가장 크고 중요한 관절로 평생 쉴 수 없는 관절이다. 서 있든, 앉아 있든, 누워 있든 언제나 체중 그 이상의 과도한 힘을 받는다. 항상 힘이 가는 관절이기 때문에 고관절에 골절이나 질
▲ (좌측부터)서울성모병원 최양신 교수, 여의도성모병원 이민경 교수, 사진제공=여의도성모병원수술 전 구강암 평가에 초음파, 컴퓨터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등을 포함한 영상 검사가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구강암 환자의 수술적 치료 범위를 결정하는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매년 2월 둘째 주 월요일은 ‘세계 뇌전증의 날’이다. 뇌전증은 발작을 일으키는 간질로 불리며 오해와 편견이 더해져 환자들의 고통이 더욱 가중되는 질환이다. 최근에는 병역기피에 뇌전증이 악용되며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생활습관 변화와 급속한 고령화로 국내 고혈압 환자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젊은 층도 예외가 아닌데, 젊은 나이에 고혈압을 진단받는다면 원인이 있는 이차성 고혈압인지 확인이 필요하다. 고혈압 환자는 뇌출혈, 심부전증 등 합병증을 예방하기
▲ ( 좌측부터)현대약품 이상준 대표, 한국얀센 채리 황 대표, 사진제공=현대약품 현대약품이 한국얀센의 항전간제(항경련제) ‘토파맥스’(성분명 토피라메이트)의 국내 독점 판매 및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계약에 따라 현대약품은 토파맥스정
▲ 사진제공=화순전남대학교병원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고도비만 환자에 대해 위장관외과, 가정의학과, 내분비대사내과, 재활의학과, 영양팀으로 구성된 비만 치료 다학제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비만환자 치료에 나섰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지난 2019년부터 치료목적의 고도비
▲ 사진제공=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은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We路(위로)캠페인 생명나눔 헌혈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생명나눔 헌혈행사는 혈액수급이 어려운 환자들의 생명을 구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돼 2004년부터 지금까지 이어지고
▲ 오상신경외과 오민철 원장 요즘 같은 겨울철에는 스키나 스노보드를 타다가 부상을 당하는 경우가 늘어난다. 스키장에서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중에서도 빙판길에서 넘어져 다치는 일도 잦고, 눈길 교통사고도 증가한다. 꼭 겨울철이 아니라도 머리를 다치고 나서 후유증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