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신약은 SK바이오사이언스의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 4가’의 판매를 재개한다고 21일 밝혔다.JW신약은 지난 2016년부터 SK바이오사이언스와 ‘스카이셀플루 4가’에 대한 공동판매 협약을 체결하고 피부과, 비뇨기과, 성형외과 등 전문병의원을 대상으로 영업 및 마케팅
▲ 사진제공=대구파티마병원 대구파티마병원은 청소년들에게 의료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청소년 의사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청소년 의사 인턴십 선발은 의과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동구 관내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의사의
▲ 사진제공=중앙보훈병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중앙보훈병원은 ‘알츠하이머병 동물모델에서 홍삼다당체가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가 SCI 학술지인 ‘Journal of Ginseng Research(IF 6.3)’에 게재됐다고 18일 밝혔다. 보훈의학연구소의 지원
▲ (좌측부터)명지병원 예술치유센터 이소영 센터장, 신경과 정영희 교수 명지병원은 신경과 정영희 교수, 예술치유센터 이소영 센터장 팀의 연구결과 경증 및 중증 치매환자 치료에 있어 온라인 화상을 통한 비대면 인지훈련도 대면치료와 유사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담낭(쓸개)에 생기는 혹을 담낭용종이라고 하는데, 약 7%의 유병률로 비교적 흔하며 양성 소견인 경우가 일반적이다. 이 경우 악성으로 진행되지 않으므로 별다른 치료가 필요하지는 않다.하지만 악성 용종일 경우 담낭암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절
▲ 사진제공=동화약품 동화약품은 트러블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후시다인 더마 트러블’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후시다인 더마 트러블은 동화약품만의 126년 노하우로 개발한 독자 원료와 더마 코스메틱 연구를 바탕으로, 피부평화주의를 지향하는 브랜드이다.피부 트
▲ (좌측부터)국립암센터 유방암센터 정소연 교수, 송란 전문의 국립암센터 연구진이 희귀 유전성암인 ‘리프라우메니 증후군(Li-Fraumeni syndrome)’에 대한 연구결과를 18일 발표했다.리프라우메니 증후군은 TP53이라고 하는 유전자의 생식세포 변이로
▲ 의정부성모병원 피부과 유동수 교수 태풍이 지나가고 무더위가 한동안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장시간 자외선에 무방비로 노출될 경우 피부 편평세포암에 걸릴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편평세포는 피부세포의 일종으로, 편평세포암은 피부암 중 기저세포암에 이어 두
▲ 사진제공=부산부민병원 부산부민병원은 심장초음파실 임상병리사 전원이 국제심장초음파 자격증(RDCS)을 취득했다고 17일 밝혔다. 미국초음파검사인증기관(The American Registry for Diagnostic Medical Sonography, ARD
▲ 사진제공=전남대학교병원 전남대학교병원이 외국인 환자 유치 및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CNUH 글로벌 유학생 홍보 서포터즈’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전남대병원은 글로벌 유학생들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에서 거주하고 있는
▲ 사진제공=한양대학교병원 한양대학교병원이 사단법인 온기와 익명 고민상담 ‘온기우편함’ 설치 및 운영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본관 2층 비뇨의학과 옆 벽면에 온기우편함을 설치하고, 내원 고객 및 교직원들의 고민상담을 받을 예정이다.
▲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산부인과 안기훈 교수 자궁탈출증은 출산력이 있는 고령의 여성에서 주로 발생한다. 임신, 출산 과정에서 근육과 인대가 손상돼 골반 바닥 부위의 지지조직에 이상이 나타날 경우 자궁탈출증이 발생할 수 있다. 비만하거나 변비가 심한 경우에도 발생 위험이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평소 특별한 질병이 없음에도 복통의 빈도가 잦았던 A씨. 며칠 전 평소보다 복통이 심해지고 발열, 오한이 동반돼 병원을 찾았다. 복부초음파검사 결과 급성 담낭염을 진단받았다.”과식, 배탈, 설사, 변비와 같은 증상이 없음에도 복통이 지속되거나
▲ 사진제공=여의도성모병원 국내 안과 의료진과 공대 교수가 협동연구로 액체렌즈를 활용한 스마트 안경 개발에 성공했다. 대표적 노인성 질환인 노안 정복에 기술적 진보를 이뤄낸 것으로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노안이 생기면 수정체에 의한 초점조절이 어려워져 근거리에서는 돋
▲ 사진제공=분당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 이정렬 교수 연구팀이 카이헬스 연구팀과 공동으로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과제를 수주, 체외수정 시술 시 이식할 최적의 배아를 인공지능(AI)으로 선별하는 기술의 난임 환자 대상 임상연구에 돌입한다고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