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메뉴
  • 전체기사
  • 헬스위크TV
  • 뉴스
  • 건강정보
  • 인터뷰
  • 칼럼
  • 독자Q&A
  • 카드뉴스
  • 멘토클럽
UPDATA : 2025년 09월 16일
  • 전체기사
  • 헬스위크TV
  • 뉴스
  • 건강정보
  • 인터뷰
  • 칼럼
  • 독자Q&A
  • 카드뉴스
  • 멘토클럽
  • HOME
  • 전체기사

전체기사

서울성모병원, ‘간의 날’ 맞아 공개강좌 개최[강좌]

▲ 사진제공=서울성모병원 서울성모병원 암병원 간담췌암센터가 오는 25일 오후 1시 병원 본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간의 날(10월 20일)’을 맞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간질환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간학회가 매년 주관하는 대국민 건강캠페인

뉴스 이현이 기자 2023-10-17 10:00

“날카로운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통증”... 치통과 혼동 쉬운 ‘삼차신경통’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얼굴에는 이마, 뺨, 턱으로 향하는 세 가닥의 감각신경이 있는데, 이를 삼차신경이라 한다. 삼차신경이 뇌 안에서 갈라져 나올 때 주위의 혈관이 신경을 압박하는 경우 삼차신경통이 발생, 주로 중년 이후의 여성에게서 많이 발생한다. 아래턱이나 뺨에

건강정보 이예숙 기자 2023-10-17 09:54

“황달은 간 때문이야?”... ‘암’의 신호일 수 있어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얼굴색이 노랗게 변하는 황달은 다양한 질병의 신호일 수 있다. 특히 소화기암인 췌장암, 담관암의 신호일 수 있기 때문에 황달이 나타나면 주의 깊게 살피고 정확한 진단을 받아봐야 한다. 지방의 소화작용을 돕는 담즙은 간에서 만들어져서 담낭

건강정보 전훈아 기자 2023-10-16 15:07

“전정신경염의 새로운 기전 규명”[연구]

▲ (좌측부터)고려대학교안암병원 신경과 이선욱 교수, 이비인후 박의현 교수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신경과 이선욱 교수, 이비인후과 박의현 교수 연구팀이 전정신경염의 새로운 기전을 규명했다.전정신경염은 급성어지럼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질환 중 하나로, 평형기능을 담

뉴스 전훈아 기자 2023-10-16 11:00

체중감소·극심한 피로... 다양하게 정체성 드러내는 ‘癌’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우리 몸은 질병이 시작되면서부터 질병에 대한 많은 신호를 보낸다. 이 신호를 빨리 알아채느냐, 그렇지 못하느냐는 완치 가능성의 늘어나고 줄어듦을 결정짓기도 한다.암에 대한 공포는 누구나 마찬가지다. 암의 조기 발견은 치유의 기회를 늘어나게 하며,

건강정보 김태형 기자 2023-10-16 10:06

가을철 푸른 보약 ‘은행’의 효능

우리나라 길거리 가로수로 많이 쓰이는 은행나무는 가을이 되면 노란 단풍으로 계절의 정취를 한껏 고조시킨다. 특히 열매는 오래전부터 약제로 사용할 만큼 건강에 유익한 것으로 알려진다. 가을철 푸른 보약이라 불리는 은행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자.

카드뉴스 이예숙 기자 2023-10-16 08:56

[건강물음표] HPV백신, 남성도 맞아야 하는 이유는?

▲ 출처=게티이미지뱅크정부가 여성 청소년에게만 지원하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을 남성 청소년에게도 지원하는 방안이 검토 중이다.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지난 1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질병관리청 국정감사에서 "남성 청소년 HPV 예방접종의 비용효과를 분석한 2

건강정보 이현주 기자 2023-10-15 19:32

[독자Q&A] ‘녹내장’ 가족력이 있어 걱정입니다

※헬스위크에서는 건강과 관련한 독자들의 궁금증을 풀어드리고 있습니다. 의료 각 분야 전문가들의 명쾌한 답을 듣고자 하시는 독자께서는 ‘기사제보’ 코너를 통해 궁금증을 남겨주세요!☞기사제보 바로가기▲ 출처=게티이미지뱅크 Q. 안녕하세요? 부모님과 자매 중 녹내장

독자Q&A 이현이 기자 2023-10-15 13:48

부천세종병원 장덕현 과장

※전문분야: 심혈관 질환, 말초혈관 질환▲부천세종병원 심장내과 과장▲고려대학교 석박사 과정 수료▲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수련의▲육군 군의장교▲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심장내과 임상강사▲대한의사협회 정회원▲대한내과학회 정회원▲대한심장학회 정회원▲대한심혈관중재학회 정회원

멘토클럽 이현이 기자 2023-10-13 17:16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민경진 교수

※전문분야: 부인과종양, 일반부인과, 최소침습로봇복강경수술▲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산부인과 교수▲고려대학교 대학원 의학과 산부인과학 박사▲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교수▲대한부인종양학회 학술위원회 간사▲대한골반통학회 법제위원회 위원장▲재단법인 건강한여성재단 해외의료

멘토클럽 이현이 기자 2023-10-13 17:11

치매 환자 가족 ‘수면 장애’ 위험 ↑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치매 환자와 함께 사는 환자 가족의 절반 가까이가 수면 장애로 고통을 받는 것으로 밝혀졌다. 치매 환자와 동거하는 사람의 수면 장애 위험은 치매 환자가 없는 사람의 1.4배였다. 원광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과 이영훈 교수팀이 2018년

뉴스 이현이 기자 2023-10-13 16:52

만성 피부병 ‘건선’, 꾸준한 치료가 중요

▲ 의정부성모병원 피부과 이영복 교수쌀쌀해진 날씨에 건선 환자들의 불편함이 커지고 있다. 건선은 날이 건조해지면 가려움증이나 각질, 발진 등의 증상이 악화되기 쉽다.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피부과 이영복 교수와 함께 건선의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 알아본다.

인터뷰 이현주 기자 2023-10-13 14:21

치료한 적 없는데... 건강보험 ‘거짓청구’한 요양기관

▲ 사진제공=보건복지부 #A요양기관은 실제 한신반하사심탕 등을 투약하지 않았음에도 진료기록부에 거짓으로 기록하고 약제비 등을 요양급여비용으로 거짓 청구했다. 청구 금액은 3,021만 원에 달한다. 보건복지부는 이와 같이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을 거짓으로 청구한

뉴스 전훈아 기자 2023-10-13 10:14

내(內)가 건강해야 하는 이유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외모가 중요한 시대를 살아가지만, 진정한 아름다움과 건강은 몸속에서부터 시작되며 건강을 위한 가장 중요한 요건일 것이다. 건강을 위해서는 몸속 염증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기본이라 할 수 있다.‘만병의 원인’이라 불리는 몸속 염증은 건강한 식습관과

건강정보 이예숙 기자 2023-10-13 09:59

유튜브 ‘건강정보’ 덮어놓고 믿었다간... “‘중대 결함’ 평가”

▲ 사진제공=일산백병원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피부과 허식 교수팀이 여드름 치료제 관련 유튜브 영상 164개를 분석한 결과, 전반적인 신뢰성과 품질 평가에서 중대한 결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허식 교수팀은 여드름 치료 약물인 이소트레티노인(▲로아큐탄 ▲이소티논

뉴스 이현이 기자 2023-10-12 15:09

  • 161
  • 162
  • 163
  • 164
  • 165

최신기사

2025-09-16 12:41
칼럼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이주하 교수

2025-09-16 12:27
뉴스

[강좌] 서울성모병원, ‘강직성 척추염 건강강좌’ 개최

2025-09-16 12:23
칼럼

삶의 활력을 되찾는 열쇠, ‘재생불량성빈혈’의 이해와 관리

2025-09-16 11:52
멘토클럽

이대서울병원 배지윤 교수

2025-09-16 11:47
건강정보

진드기, 가을철 야외활동의 숨겨진 위협

전체기사인기기사

  • 1

    유독 머리에만 땀이... ‘두한증’의 다양한 원인

  • 2

    여행 망치는 ‘피부 물갈이’, 원인과 해결책은?

  • 3

    당신의 배는 어떤 유형?... 윗배와 아랫배, 원인과 해결책 달라

  • 4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최영희 교수

  • 5

    매일 운동해도 체중은 제자리걸음... 핵심은 OO에 있다!

  • 언론사소개
  • 기사제보
  • 문의하기
  • 언론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수집거부
  • 광고·제휴
  • 기사제보
  • 문의하기

제호 : 헬스위크 | 사업자명 : NGM내가미래다(주) | 등록번호 : 서울-자 60056 | 등록일 : 2020년 09월 01일
발행인 : 김덕진ㆍ편집인 : 이현이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예숙 | 발행일자 : 2020년 09월 1일
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법원로11길 7, C동 405, 406호 | 대표전화 : 02-6338-0338
헬스위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Healthweek.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