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한양대학교병원 최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실신과 호흡곤란 증세로 한양대학교 응급실에 실려 온 고령 산모 A씨(41)가 응급 제왕절개 수술을 통해 28주 미숙아(1,480그램) 출산에 성공했다.국내외에서 코로나 확진 산모를 대상으로 한 제왕절개 수술
▲ 사진제공=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오는 14일 ‘국민건강가치 향상을 위한 HIRA 빅데이터 역할과 방향’을 주제로 ‘2021 보건의료빅데이터 미래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2021 보건의료빅데이터 미래포럼은 심사평가원의 빅데이터 성과를 공유하
▲ 사진제공=동아쏘이오홀딩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정보보호경영 시스템 국제표준 ‘ISO27001’ 인증 유지를 위한 사후심사를 2년 연속 통과했다고 6일 밝혔다.ISO2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정보보호경영 시스템 국제표준 인증이다. 인증 획득을 위해서는
▲ 사진제공=한양대학교병원 한양대학교병원은 최근 골절 등에 의해 급성 및 만성 염증을 유발하고, 지속적인 재발로 인해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는 골수염 환자를 전문적으로 진료하고 치료하기 위해 ‘골수염클리닉’을 개설하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나섰다.운동이나 사고 등으로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오는 6일부터 사적모임 제한 기준이 수도권 6명, 비수도권 8명으로 축소되며, 미접종자 1명까지 방역패스 예외가 인정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로부터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 후속조치방안’을 보고받고 이와 같이 논의했다
▲ 사진제공=국립나주병원 보건복지부 국립나주병원이 행정안전부가 개최한 2021 책임운영기관 서비스혁신 공유대회에서 ‘치료 사각지대 정신질환자, 지역사회 통합돌봄으로 사회안전망 강화’라는 사례로 국민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했다고 3일 밝혔다.위 사례는 53개의 책임운영기
▲ 사진제공=위홈 정부의 입국자 열흘 격리를 의무화 정책에 따라, 위홈은 안전 자가격리 숙소를 다시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정부가 ‘오미크론 추가 유입 방지'를 위해 자가격리 의무화 정책을 강화하면서 자가격리 숙소에 대한 요구가 크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위홈은 정부의
▲ 사진제공=임팩트피플스 임팩트피플스가 5060세대의 임플란트 트렌드 현황을 조사, 오스템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팩트피플스는 에이풀(Aful)을 통해 50세 이상 165명을 대상으로 ‘5060세대의 임플란트 트렌드’를 조사한 결과, 68.2%가 아직 경험
▲ 사진제공=천호엔케어 건강식품 기업 천호엔케어가 본사에서 직접 운영하는 온라인몰인 ‘천호몰’과 ‘네이버스마트스토어’ 매출이 지난해 대비 올해 약 22%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의 매출을 전년 동기와 비교한 결과다. 천호엔케어는 지난해 대비 주
▲ 사진제공=질병관리청 국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가 총 5명 발생했다. 오미크론의 국내 유입 차단 및 전파방지를 위한 조치가 시급하다. 정부는 지난달 30일 오미크론 변이가 의심돼 전장유전체 검사를 시행한 사례들 중 3건을 검사결과 오미크론 변이가 확인됐다고
▲ 사진제공=동아에스티 동아에스티는 의사 전용 의료 지식 공유 플랫폼 ‘메디플릭스(MEDIFLIX)’를 지난 1일 오픈했다고 밝혔다.메디플릭스는 온라인에서 원하는 의료 정보와 지식을 언제, 어디서나, 어떤 기기에서도 편리하게 공유하고 습득할 수 있도록 제작된 의료 지식
▲ 사진제공=대전성모병원 대전성모병원 뇌혈관센터가 뇌혈관 조영술, 중재적 시술 등에 사용되는 장비를 업그레이드하고 진료 환경을 새 단장했다.대전성모병원은 최근 뇌혈관센터 전용 영상의학 양방향 혈관조영장비 ‘아티스 아이코노 바이플랜(Artis ICONO Biplane)’
▲ 사진제공=서울대학교병원 항생제가 당뇨병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가 발표됐다. 항생제를 사용한 집단은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거나 혹은 짧은 기간 사용한 집단에 비해 당뇨 발생 위험이 높았다.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박상민 교수팀(박선재, 박영준 연구원)은 국민건
▲ 뇌혈관장벽 개방술 전(위)과 후(아래), 사진제공=세브란스병원 알츠하이머 약물 전달을 막는 뇌혈관장벽을 개방하는 시술의 치료 효과와 안전성이 확인됐다. 약물 외에 치료법이 없는 알츠하이머에서 약물 전달률을 높여 알츠하이머 극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세브란스
▲ 사진제공=아주대학교병원 감마나이프센터가 감마나이프 수술 2천 건을 달성했다.감마나이프 수술은 무혈 무통의 최첨단 뇌수술법으로, 두피나 두개골을 절개하지 않고 방사선의 일종인 감마선을 좁은 부위에 집중시켜 병변을 치료한다. 정상 세포를 손상하지 않고 정확하게 병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