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오정탁 원장(좌측)과 서울특별시아동복지협회 이소영 회장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은 서울특별시아동복지협회와 의료 지원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21일 진행된 이번 협약에 따라,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은 서울시 아동복지 시설 아동·청소년에게 진료 예약,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대사증후군의 5대 진단 기준을 셋 이상 보유하고 비만한 남성은 대사적으로 건강하고 정상 체중인 남성보다 당뇨병 위험이 2.7배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대사적으로 건강하지 않은 비율은 여성이 남성의 약 1.5배였다. 원광보건대 간호학과 김지영
▲ 사진=대웅제약 전승호 대표(우측 세번째)와 펙스클루정 연구진들대웅제약이 국산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신약 펙수클루정(성분명 펙수프라잔염산염)을 앞세워 신약개발부문 대상을 받았다.대웅제약은 펙수클루정을 개발한 공로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주관하고 보건복지부·산업통상자원
▲ 사진=서울성모병원 직업환경의학과 문진영 전공의 폐암 유발물질로 알려진 라돈과 백혈병 발생 위험 간의 연관성을 규명한 연구결과가 발표, 라돈이 백혈병 발병 위험도를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직업환경의학과 문진영 전공의(교신저자 겸 제1저자)
▲ 사진제공=현대약품 현대약품이 오는 23일 화장품·의약 펩타이드 제조업체 에이앱펩 본사에서 ‘제 2회 펩타이드 화장품 심포지엄’을 개최한다.현대약품은 자사의 기능성 화장품 ‘랩클’의 주성분 ‘펩타이드’를 활용한 다양한 연구 자료의 공유를 통해 펩타이드의 우수성을 홍보
내일(19)부터 영업시간이 22시로 완화되며, 출입명부 의무화를 잠정적으로 중단한다. 다만 사적모임 인원은 전국 6인이 유지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각 중앙부처와 17개 광역자치단제, 18개 시.도 경찰청과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방안, 주요
▲ 사진=(좌측부터)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곽금연, 신동현 교수, 임상역학연구센터 조주희, 강단비 교수기저 질환 없이 간수치(ALT)만 높아도 가벼운 음주가 사망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곽금연, 신동현 교수, 임상역학연구센터 조주희
▲ 사진=강북삼성병원 산부인과 백이선 교수 BRCA 유전자 변이를 가진 한국인 상피성 난소암 환자의 임상적 특성을 분석한 결과가 발표, 향후 난소암의 치료 방향 예측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강북삼성병원 산부인과 백이선 교수,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김병기 교수 연구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은 내원객들의 시간을 절약하고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진찰료 후불제 서비스를 도입하고 지난 16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진찰료 후불제 서비스는 예약에서 진료, 검사까지 외래 진료의 전 과정을 수납 없이 진행하고 최종 진료비 수납 단계에서 모든 비용을
▲ 사진제공=용인세브란스병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허철웅 교수, 신장내과 윤해룡 교수,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정다현 교수팀이 상부위장관의 천공 및 누공에 있어 내시경 음압 치료(EVT, Endoscopic Vacuum Therapy)가 기존의
▲ 사진제공=현대약품 현대약품이 3월 14일인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미에로화이바로 마음을 전하는 ‘미에로화이트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현대약품은 화이트데이를 맞아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선물과 함께 재미있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벤트에 참여는,
▲ 사진제공=대웅제약 대웅제약이 핀테라퓨틱스와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단백질 분해 신약 발굴에 나선다.대웅제약은 지난 15일 핀테라퓨틱스와 단백질 분해 기술 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개발 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대웅제약은 핀테라퓨틱스와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의 타
▲ 사진제공=강남베드로병원 강남베드로병원은 지난 10일 대한적십자사 남부혈액원과 함께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남부혈액원 버스가 강남베드로병원을 직접 방문해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체온 측정, 손 소
서울성모병원 가톨릭혈액병원이 ‘다발골수종 영양관리 지침서’ 발간을 시작으로 다발골수종 등 다양한 혈액질환 환자에게 의학적 근거에 기반한 식생활 정보를 제공한다.이번에 처음 발간된 지침서는 다발골수종 환자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식생활 관련 문의를 종합해, 보다 올바른
▲ 사진제공=세브란스 뇌신경세포 가지돌기 가시 중 일부의 모양을 조작하면 약물 중독 조절이 가능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생리학교실 김정훈 교수 연구팀은 중격측좌핵에서 발현하는 단백질을 인위적으로 조작해 가지돌기 가시의 변화를 유도했고 정신신경 자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