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강남세브란스병원 폐경 전 여성의 비만도가 높을수록 예후가 나쁜 에스트로겐 수용체 양성 유방암 발생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유방외과 안성귀 교수·서울아산병원 유방외과 이새별 교수팀은 에스트로겐 수용
▲ 사진제공=서울성모병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치과병원 교정과 국윤아‧김윤지 교수팀이 MCPP(modified C-palatal plate)로 심한 덧니를 가진 환자라도 치아를 뽑지 않는 비발치 교정치료가 가능하다는 연구결과를 미국교정학회지 12월호에 발표
▲ 사진제공=동아제약 동아제약은 정맥순환개선제 ‘디오라인 정 600밀리그램’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디오라인 정은 정맥부전과 관련된 증상의 개선(다리 중압감, 통증), 모세혈관 취약증에 의한 장애의 보조치료 등에 효능·효과가 있는 정맥순환개선제이다.디오라인
▲ 사진제공=한국소비자원 코로나19 재유행 등 감염병에 대한 우려로 개인 위생관리와 생활 방역을 위한 살균소ehrewp가 꾸준히 사용되고 있다. 소비자들은 살균소독제의 살균력에 대해 기대감이 높지만, 동시에 인체에 노출되는 살생물질 성분 때문에 불안감 또한 높
▲ (좌측부터)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산부인과 박현태 교수, 류기진 교수유방암 항호르몬제인 타목시펜이 폐경 전 여성에서도 자궁내막암 발생 위험을 3.8배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산부인과 박현태, 류기진 교수 연구팀이 타목시펜을 복용한 폐경 전 여성들에
▲ 사진제공=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유방암센터가 최근 유방암 수술 1천례를 돌파했다. 서울성모병원 유방암센터는 원스톱 서비스(One Stop Service)를 시행해 내원한 환자가 한 번에 임상 진찰과 유방촬영술, 초음파, 조직 검
▲ 사진제공=휴온스푸디언스 휴온스푸디언스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김치 유래 유산균 ‘와이셀라 시바리아(Weissella cibaria) JW15’의 ‘면역 기능 개선 기능성’에 대한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와이셀라 시바리아
▲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기웅 교수 주변 사람들로부터 공감과 이해, 보살핌 같은 정서적인 지지를 충분히 받지 못하는 노인들은 치매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초고령사회 진입과 치매 환자의 폭발적 증가를 목전에 둔 한국 사회에서, 독거노인 등
▲ 사진제공=광동제약 광동제약은 단일 성분으로 부작용 발생위험을 낮춘 피임약 ‘순하나정(이하 순하나)’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순하나는 데소게스트렐(프로게스테론 유도체) 단일 성분이며, 함량도 0.075mg으로 시중 제품 중 가장 낮다.기존 복합제 피임약에
▲ (좌측부터)전북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김종승 교수, 안과 이태은 교수, 안과 이행진 교수, 사진제공=전북대병원 전북대학교병원은 이비인후과 김종승, 안과 이태은-이행진 교수팀이 코골이(수면무호흡증)가 녹내장 발생을 유의미하게 높인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에
▲ 사진제공=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경기북부 지역의 산부인과 개원의들을 대상으로 제 16회 산부인과 개원의 연수강좌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개원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산과, 생식내분비내과, 종양분과의
▲ 사진제공=세종충남대학교병원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2022년 세종권역 책임의료기관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세종충남대병원이 2022년 세종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돼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역 내 유관기관의
▲ 사진제공=이대서울병원 이대서울병원이 ㈜LG화학과 '임상술기 교육 및 연수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이대서울병원과 LG화학은 ▲이대서울병원 내 LG화학 제품 교육 장소 사용 협력 ▲국내 및 해외 의료진 대상 임상술기 교
▲ 사진제공=국립암센터 국립암센터는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암 연구 지원을 담당하는 보건복지부 암정복추진기획단이 제14기 위원 구성을 마치고 위촉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현 국립암센터 김영우 연구소장(위암 외과)을 단장으로 한 제14기 기획단은 암연구 관련 국
▲ 사진제공=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이 저소득층 사시 환자 10명을 대상으로 사시 무료 수술사업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사시는 두 눈의 시선이 다른 곳을 향하는 질환으로, 시력 발달과 미용상 문제로 수술 등을 통한 치료가 필요하다.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