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강안병원, 심혈관 중재시술 인증기관 선정

▲ 사진제공=좋은강안병원 

좋은강안병원이 대한심혈관중재학회가 주관하는 심혈관 중재시술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인증 기간은 2030년 7월까지다.

심혈관 중재시술은 관상동맥을 비롯해 대동맥 경동맥 등에 이상이 생길 경우 풍선이나 스텐트 삽입술을 이용해 막힌 혈류를 정상화시키는 고난도 치료법이다.

심혈관 중재시술 인증제는 대한심혈관중재학회가 급성 심근경색과 협심증 등 중증 심혈관 시술과 관련, 정확하고 전문화된 의료 정보를 기반으로 환자에게 신속하고 수준 높은 의료 행위를 시행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의료기관에게 주어진다.

좋은강안병원은 이번 인증을 통해 중증 심혈관 질환에 대해 응급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중재시술이 가능한 병원으로 치료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좋은강안병원 심장센터 이준상 부장은 “심혈관 중재시술은 치료 시점과 준비 상태가

환자의 예후를 좌우하는 분야”라며 “심혈관 중재시술 인증을 받은 만큼 앞으로도 지역 환자들이 심혈관 질환 치료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진료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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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