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성의료재단 좋은강안병원이 대한신경중재치료학회(KSIN)가 주관하는 신경중재치료 인증병원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신경중재치료는 뇌혈관 안으로 미세 카테터를 삽입해 치료하는 고난도 시술로, 신속성과 정확성, 그리고 철저한 안전 관리가 동시에 요구된다.
KSIN 인증제는 뇌졸중과 뇌동맥류 등 중증 뇌혈관 질환 치료에 있어 시술 안전성, 의료진 운영 체계, 환자 안전 관리 시스템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단순한 시술 실적이 아닌 지속 가능한 진료 구조와 관리 역량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좋은강안병원 뇌혈관센터 이영서, 허채욱 과장은 “이번 KSIN 인증으로 지역 거점 뇌혈관 치료 병원으로 진료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셈”이라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치료를 통해 지역 내 뇌혈관 질환자들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헬스위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형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