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 ‘기부 챌린지’ 통해 소외 계층에 건기식 기부

▲ 사진제공=조아제약 

조아제약이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기부 챌린지'를 통해 소외 계층 아이들에게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했다.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은 국내 유일 제약사 주최 야구 시상식으로 13년째 운영되고 있다.

올해부터 '온택트' 인터뷰를 통해 선수와 팬이 소통하는 창구를 마련했으며, 월간 MVP 수상자가 조아제약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하는 기부 챌린지를 진행해 ESG 경영 활동도 강화했다.

10월 월간 MVP로 선정된 KIA타이거즈 정해영 선수는 기부 챌린지에서 만점을 기록해 최근 총 250만 원 상당의 '젤리 잘크톤'을 자신의 이름으로 경기도 구리시 위스타트지역아동센터에 기부했다.

젤리 잘크톤은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한 비타민D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아연, 어린이 성장에 필요한 아미노산 10종 등 다양한 영양성분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어린아이도 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젤리 제형으로서, 망고 농축액을 첨가해 맛과 향에 민감한 아이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월간 MVP 기부 챌린지 영상은 조아제약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헬스위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염수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