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코미나티주’ 보관기간 변경... 최대 한달까지 가능

▲ 사진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의 보관기간이 변경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화이자제약 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주’의 냉동 후 해동된 백신 보관기간에 대한 허가변경을 완료했다.

냉동 후 해동한 미개봉 백신은 2℃~8℃에서 최대 5일간 보관할 수 있었으나, 변경 후 최대 31일까지 냉장에서 보관할 수 있다.

식약처는 이번 허가변경을 위해 한국화이자제약으로부터 관련 자료를 제출받아 검토 및 심사했으며, 변경사항은 질병관리청과 합동을 코로나19 백신 보관·수송관리 지침에 반영했다.

화이자 백신의 냉장 보관기간이 늘어남에 따라 접종 현장의 보관 및 취급에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식약처 첨단제품허가담당관 정현철 과장은 “안전하고 효과 있는 백신을 신속하게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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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