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실아산이비인후과 임현우 대표원장 지난 3일은 ‘세계 청각의 날’로, 난청 예방과 청각 건강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기 위해 정한 기념일이다. 2024 세계 청각의 날을 맞아 난청에 대한 궁금증과 귀 건강을 위한 생활습관에 대해, 귀를 중점적으로 진료
▲ 경희의료원 한방신경정신과 김윤나 교수ADHD를 진단받는 학생이 많아지고 있다. 불 규칙적인 생활과 학업 스트레스, 미디어 시청시간 증가 등 뇌 건강에 좋지 않은 환경이 주변에 산재해 있기 때문이다. 경희의료원 한방신경정신과 소아정신클리닉 김윤나 교수와 함께
▲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홍경택 교수 소아청소년암은 성장과 발달을 하는 중요한 시기에 발생해 고액의 치료비와 장기간의 시간이 소요되는 힘든 질병인데,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은 소아청소년 백혈병이다. 대부분 급성으로 나타나며 증상이 나타났을 때 신속한 대
▲ 인천세종병원 신경과 한승민 과장 주간 졸림, 두통, 어지러움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수면장애는 늦추지 말고 정확한 검사부터 해야 한다. 수면장애에 대해 인천세종병원 신경과 한승민 과장과 함께 알아본다. Q. 수면장애란?A. 수면의 양과 질의 저하로
▲ 명지병원 이비인후과 심대보 교수 특별한 이유 없이 갑자기 소리가 들리지 않는 ‘돌발성 난청’의 20대 환자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응급치료 여부에 따라 정상 청력을 되찾기도 하지만, 환자 3분의 1은 부분적으로만 회복되고, 나머지 3분의 1
▲ 인천세종병원 재활의학과 김성준 과장 설 명절을 앞둔 가운데, 장거리 운전으로 인한 척추피로증후군 발생에 주의가 필요하다. 고향 방문에 앞서 척추 피로 예방법을 인천세종병원 재활의학과 김성준 과장과 함께 알아본다. Q. 척추피로증후군이란?A. 고향
▲ 이대목동병원 혈액종양내과 조정민 교수 2월 4일은 세계 암의 날이다. 40년째 한국인 사망원인 1위를 지키고 있는 ‘암’. 우리나라에서는 폐암, 갑상선암, 대장암, 위암, 유방암 등이 가장 흔하다. 하지만 꾸준히 환자수가 증가하면서 2019년부터
▲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소화기내과 김영석 교수 바이러스가 인체에 감염돼 간에 염증을 유발하는 질환을 ‘바이러스 간염’이라고 한다. 바이러스 간염은 종류에 따라 가장 흔한 B, C, A형 간염부터 드문 D, E형 간염까지 다양하다. 바이러스 간염의 종
▲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감염내과 박성희 교수 최근 몇 년간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노로바이러스는 급성 위장관계 감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중 하나로, 오염된 식음료나 환자와의 접촉 등으로 감염된다.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감염내과 박
▲ 명지병원 신장내과 최혜민 교수 건강 관리를 위해 꾸준한 운동이 필요하나, 자신의 운동능력이나 몸 상태를 고려하지 않은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건강에 해롭게 작용한다. 무리한 운동이 원인이 돼 발생하는 질환 중에는 횡문근융해증이 있다. 명지병원 신장내
▲ 노원을지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최성주 교수 쌓인 눈이 누군가에게는 귀찮은 존재일지라도, 어린아이들에게는 신나는 놀이터가 될 수 있다. 눈길이나 빙판길 혹은 스키장이나 스케이트장에서 아이들은 겨울을 만끽하는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그러나 자칫 골절 사고
▲ 세란병원 인공관절센터 양익환 부장 뼈는 인체의 골격을 이루는 가장 단단한 조직으로 몸을 지탱한다. 뼈가 건강하기 위해서는 혈액이 원활하게 순환하며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해야 한다. 만약 혈류가 차단되면 뼈 조직이 죽는 ‘괴사’가 발생할 수 있다. 특
▲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뇌병원 신경과 조현지 교수 두통은 누구나 겪을 수 있지만, 아무런 이유 없이 두통이 지속된다면 몸에 문제가 생겼다는 신호일 수 있다. 특히 두통이 뇌졸중, 뇌종양 등 뇌 질환에 의해 발병한 것이라면, 그 원인 질환을 찾아
우리 몸의 기둥인 척추와 나이가 들수록 기능이 떨어지는 관절은 각 연령에 따른 관리 방법이 다르다. 바른세상병원 척추센터장 이학선 원장, 관절센터장 정구황 원장과 함께 연령에 따른 척추 및 관절 건강 관리법을 알아본다. ▲ 바른세상병원 척추센터장 이학선 원장 Q. 척추
▲ 대전을지대학교병원 심장내과 안지훈 교수 추운 날씨가 지속되면서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기온이 낮아지면 협심증, 심근경색 등의 심혈관질환을 조심해야 한다. 혈압이 오르고 혈관이 수축하면서 심장에 혈액이 원활하게 공급되지 못하기 때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