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서울성모병원 최근 새로운 치료제로서 다양한 가능성을 조명받고 있는 의료용 대마 성분인 칸나비디올(Cannabidiol)이 난치성 질환 중 하나인 만성 전립선염ㆍ만성 골반 통증 증후군의 치료에 효과적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에 게재되었다.
▲ 사진제공=대웅제약 대웅제약이 파트너사 ‘에볼루스(Evolus)’를 통한 자사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스페인 진출을 19일 알렸다. 제품명은 ‘누시바(NUCEIVA®)’다. 이로써 대웅제약의 자체 개발 보툴리눔 톡신은 유럽 주요 시장인 영국, 독일, 오스트리아
▲ 사진제공=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제3차 신생아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2022년 10월부터 2023년 3월까지 6개월간 신생아중환자실 입원 진료가
▲ 사진제공=광동제약 광동제약은 진통·해열에 효능효과가 있는 ‘마이레놀정’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마이레놀정은 1정당 아세트아미노펜(500mg)과 산화마그네슘(83mg)을 함유한 일반의약품이다. 진통제 효과를 지닌 아세트아미노펜에 산화마그네슘을 더해 성분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해조류 섭취 횟수에 따른 갑상선암 유병률을 밝힌 연구결과가 나왔다.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이지원 교수, 연세암병원 갑상선내분비외과 강상욱 교수, 용인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권유진 교수, 강남세브란스병원 의학통계학과 이혜선 교수 연구팀은
▲ 사진제공=다보스병원 다보스병원 더편한 건강검진센터은 최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국가검진 4주기(2021~2023) 평가’에서 일반검진 부문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국가검진 기관 등급은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90점 이상) 보통(60점 이상~90점
▲ 사진제공=부천세종병원 부천세종병원은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애보트(Abbott)社로부터 최신형 인공심장(좌심실 보조장치·LVAD) 하트메이트3(HeartMate3) 우수센터(Center of Excellence)로 지정됐다고 18일 밝혔다.하트메이트3 우수센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국립암센터 위암센터 엄방울, 윤홍만 교수 연구팀이 감시림프절 전이가 없는 조기 위암 환자에서 시행된 위보존 수술이 표준수술인 근치적 위절제술에 비해 환자의 삶의 질과 영양상태에 있어 우수함을 발표했다.엄방울, 윤홍만 교수 연구팀은 ‘조기
▲ 사진제공=인천세종병원 인천세종병원은 최근 검진센터에 인공지능(AI) 이용 뇌졸중 진단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의료진의 뇌졸중 진단 역량 증가는 물론, 치료 골든타임 확보로 환자들의 예후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인천세종병원에 따르면 AI
삼천당제약은 지난 15일 경구용 GLP-1(세마글루타이드) 임상(BE Study)을 위한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 일정이 확정됨에 따라 CRO(임상시험수탁기관)업체와 임상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임상(BE Study) 제품은 일반인들에게 비만 및 당뇨치
▲ 사진제공=용인세브란스병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 신경과 정석종·전민영 교수, 한국과학기술원(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정용 교수, 이태인 학생 연구팀은 최근 연구를 통해 파킨슨병 진단 검사로 초기 치매 전환을 예측하는 바이오마커(생체 표지자)
▲ 사진제공=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이 국내 최초로 AI 기반의 응급 뇌졸중 선별 솔루션인 ‘휴런 스트로케어 스위트(Heuron StroCare Suite)’를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솔루션은 3분 내 뇌출혈 및 대혈관 폐색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한국인에서 뇌전증을 유발하는 유전자 실마리를 찾았다. 이번 연구에 따라 한국인의 뇌전증 맞춤 치료가 가능해질 전망이다.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소아신경과 강훈철·김세희 교수와 세브란스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최종락·이승태 교수 연구팀은 한국인 뇌전
▲ (좌측부터)빅드림 강미소 대표, 을지대의료원 윤병우 원장, KMI한국의학연구소 서형석 팀장, 헬스경향 백영민 국장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이 은둔환자 의료지원사업 시즌 2의 새로운 엔젤병원(협력병원)으로 합류했다. 의정부을지대병원은 13일 오전 은둔환자 의료지원
▲ 사진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원료로 사용할 수 없는 ‘사슴 태반 줄기세포’를 함유한 캡슐제품을 불법 수입해 판매한 다단계판매원 김모 씨 등 6명을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식품위생법 및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