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천호엔케어 천호엔케어가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건강식품 ‘하루활력 튼튼쑥쑥 녹용홍삼 스틱’을 출시했다.‘튼튼쑥쑥 녹용홍삼 스틱’은 뉴질랜드산 녹용과 국내산 홍삼을 담은 스틱 젤리 형태로 1포당 300mg의 녹용을 함유했다. 뉴질랜드 정부의 엄격한 관리하에 자
▲ 사진제공=SK바이오사이언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제조판매 품목 허가를 신청한 코로나19 백신 ‘뉴백소비드프리필드시린지’에 대해 임상시험 최종결과보고서 등을 제출하는 조건으로 12일 품목허가를 결정했다. 뉴백소비드프리필드시린지는 미국 노바백스사가 개발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을 통해 오는 14일부터 코로나19 양성검체 국내 분양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해외유입 및 국내 발생사례의 코로나19 변이검사를 위해 코로나19 검사기관으로부터 호흡기 양성검체 840건을 수집,
▲ 사진=코로나19 먹는치료제 전달체계, 보건복지부 제공 코로나19 먹는치료제 2.1만명 분이 13일 도입될 예정으로, 이르면 오는 14일부터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화이자가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는 증상 발현 후 5일 이내의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은 경
▲ 사진제공=그린벳 반려동물 토탈 헬스케어 기업 그린벳은 건국대학교 부속동물병원 KU동물암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반려동물 암 진단과 치료를 위해 상호 협력하며 전국의 동물병원에 검사서비스 제공할 예정이다.그린벳은 항암제 반응
▲ 사진제공=퍼즐에이아이 퍼즐에이아이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AI 바우처 지원 사업’에 공급 기업으로 선정, 오는 24일까지 의료 음성 인식 AI 솔루션 도입을 원하는 수요 기업을 모집에 나섰다. 퍼즐에이아이는 의료 음성 인식 AI 솔루션 분야에서
▲ 강남베드로병원 윤강준 대표원장 강남베드로병원 윤강준 대표원장이 강남구 지역사회 공헌 및 나눔 문화 확산 공로를 인정받아 강남구청 감사장을 수상했다. 강남구청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활발한 기부활동을 펼치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바를 인정하고
▲ 사진=연령 및 성별 우울 점수, 보건복지부 제공 코로나19 장기화와 사회적 거리두기 지속 등에 따라, 국민의 우울증 위험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과 30대의 위험도가 큰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로 인한 국민 정신건강 현황을 파악하기
▲ 서울성모병원 심뇌혈관병원 순환기내과 추은호 교수(좌측)와 인천성모병원 심장혈관내과 최익준 교수당뇨병 환자의 심근경색으로 인한 사망률이 혈당이 높을 때는 2.6%, 낮을 때는 2.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병은 합병증이 무서운 질환으로 알려져 있지만, 혈당이 조
가족상담 지원서비스 상담자 중 98.7%가 만족하고, 90%가 타인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장기요양 수급자 가족 중 수발부담으로 우울감과 스트레스가 높은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상담 지원서비스’를 제공해 가족의 부양부담이 완화되고 재가
▲ 사진제공=GC녹십자 GC녹십자는 고함량 비타민B 복합제 ‘비맥스’의 지난해 매출이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비맥스는 2017년 매출 100억을 달성한 이후 매년 50%씩 가파르게 성장해왔다.회사측은 ‘비맥스’의 우수한 제품력과 세대·성별에 따른 맞춤형
▲ 사진제공=현대약품 현대약품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랩클(Labcle)’이 플라스틱 쓰레기 저감을 위해 리필용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현대약품은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고 있는 사회적인 트렌드와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고려해 이 같은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국민겅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해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림프부종 질환의 건강보험 진료현황을 발표, 연평균 10.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 진료인원은 2016명 18,882명에서 2020년 28,109명으로 9,277명으로
▲ 사진제공=화순전남대학교병원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대학병원 중 유일하게 보건복지부로부터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KAHF)’으로 지정됐다.화순전남대학교병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최근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등 5개 의료기관을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으로 지정했다. 앞서 지
최근 SNS에 확산된 ‘건조 오징어의 비위생적 취급 동영상’과 관련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9일 해당 업체에 대한 현장 조사를 실시, 식품위생법 위반행위를 적발해 관할 관청에 행정처분을 의뢰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영상은 27초 분량으로, 흰색 신발을 신은 근로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