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자생한방병원 자생한방병원이 서부산 지역에도 문을 열었다.자생의료재단은 부산광역시 사하구에 부산자생한방병원을 개원해 진료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부산자생한방병원은 1·2·4인실 병동 총 60병상 규모로 한방재활의학과, 침구의학과, 한방내과 등 7개 진료과
▲ 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김정훈 교수, 조성우 교수 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김정훈·조성우 교수 연구팀이 스마트폰 기기의 마이크만을 활용해 수면무호흡증을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진단 장비가 없는 개인도 스마트폰을 활용해, 보다 간편하게 수면 중 호흡음을
▲ 사진제공=GC녹십자GC녹십자가 고혈압·고지혈증 4제 복합제인 ‘로제텔핀’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로제텔핀은 고혈압 치료 성분인 텔미사르탄, 암로디핀과 고지혈증 치료 성분 로수바스타틴, 에제티미브 성분을 한 알에 담은 전문의약품이다
▲ 사진제공=을지대학교 을지의생명과학연구원과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 중대질환진단융합연구단이 의생명과학 융합 분야 발전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코로나 팬데믹 등 신종 감염병 및 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 증가로, 간편하고 효율적인 진단과
▲ 사진제공=세종충남대학교병원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하는 ‘간호사 교대제 개선 시범사업’에 선정돼 오는 2025년 4월까지 3년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간호사 교대제 개선 시범사업은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간호 인력의 불규칙한 교
▲ 아이디병원 박상훈 병원장이 A씨와 비대면 플랫폼 닥터나우를 통해 소통하고 있다.아이디병원이 비대면 진료 플랫폼 닥터나우를 통해 의료취약 청년 A씨를 대상으로 비대면 경과 확인 및 사후관리를 진행했다.24일 아이디병원에 따르면 A씨는 경상남도 통영에 거주하고 있어 아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남성호르몬 수치가 낮을수록 빈혈 위험성이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호르몬 저하를 예방하려면 적절한 몸무게를 유지하고,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도움된다.노원을지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이준호 교수팀(유탁근, 강정윤, 최재덕, 정혁달 교수)은 건강
▲ 사진제공=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지난 20일 보건복지부의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사업 착수보고회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한림대동탄성심병원은 SK플래닛과 ‘스마트병실의 초연결을 이용한
▲ 녹색병원 소아청소년과 서문영 과장 녹색병원이 소아내분비분과 서문영 전문의를 초빙, 성장클리닉 운영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성장클리닉에서는 아이가 저신장, 성장 장애, 키 백분위 수가 표준 성장곡선을 따라가지 못하고 점점 감소하는 경우, 사춘기는 시작되었으나 또래
▲ 사진제공=국립암센터 국립암센터와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20일 국립암센터에서 양성자 치료 및 연구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성자 치료를 시행하고 있는 국립암센터와 삼성서울병원 두 기관 간 양성자 치료 및 연구 분야의
▲ 사진제공=충남대학교병원 충남대학교병원 대전지역노인보건의료센터는 23일 대전 동구 정다운어르신복지관에서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심적으로 지친 지역주민의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해 충남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소연 교
▲ 출처=게티이미지뱅크야간 교대 근무 형태로 일하는 근로자들은 술과 담배에 대한 의존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속적으로 야간 교대 근무를 해온 근로자나 주간 고정근무에서 야간 교대 근무로 근로 형태를 변경한 근로자는 음주·흡연 습관이 나빠질 위험이 주간 고정근무
▲ 사진=SBS뉴스 캡쳐 질병관리청은 최근 유럽과 북미에서 이례적으로 원숭이두창 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으로 국내 발생에 대비, 검사체계를 구축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원숭이두창은(monkeypox)은 세계적으로 근절 선언된 사람 두창과 유사하나, 전염성
▲ 이대목동병원 성형외과 림프부종센터 우경제 교수, 박진우 교수이대목동병원 성형외과 림프부종센터의 우경제 교수, 박진우 교수팀이 상지 림프부종 환자에서 림프관의 해부학적 주행 경로에 대한 연구 끝에, 세 가지의 주행 경로가 있다는 것을 밝혀 SCI급 학술지에 게재했다.
▲ 사진제공=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제2형 당뇨병 환자가 10% 이상 체중을 감량할 경우 오히려 고관절 골절 위험도가 1.605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정형외과 이세원 교수 연구팀(여의도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권혁상 교수, 숭실대학교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