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잠실자생한방병원 잠실자생한방병원이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가든파이브로 자리를 옮겨 2일 진료를 시작했다. 잠실자생한방병원은 2010년부터 이전하기 전까지 잠실역 인근에 자리했었다. 이전을 한 잠실한방병원은 약 1000평, 60병상 규모로 한 층 전체를 접수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염증성 장질환 환자라도 해외여행을 떠나기 전 대변 염증 수치(칼프로텍틴)를 확인하고 여행 중 스스로 치료할 수 있도록 준비하면 일반인처럼 해외여행을 다녀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윤혁 교수팀은 2018년부터 202
▲ 사진제공=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치료가 어렵다는 진행성 간암의 치료는 2017년 면역항암제의 등장으로 새로운 전기를 맞았지만 낮은 치료성적을 높여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성필수 교수 연구팀이 면역항암제 치료반응을 나쁘게 만드는 새로운 기
▲ 사진제공=국립암센터 국립암센터가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국립암센터 원내 및 인근에서 금연 캠페인을 전개했다.매년 5월 31일은 ‘세계 금연의 날’로 1987년 세계보건기구(WHO)가 담배 연기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정한 날이다.금연 선도 기관인 국립
▲ 사진제공-한림대학교성심병원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한 ‘AI·5G 기반 대규모 로봇 융합모델 실증사업’의 사회문제 해결 분야에 선정됐다.한림대성심병원은 ‘고령화 의료 문제 해결을 위한 의료진 보조 및 긴급대응 로봇’을 주제로
▲ 사진제공=대웅제약 대웅제약은 지난 28일 닥터스피부과 신사점에서 ‘닥터스피부과 네트워크×대웅제약 Live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피부과 전문의 네트워크 병원에 소속된 여러 지점들과 함께 나보타와 브이올렛을 활용한 다양하고 효과적인 시술법을
▲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남수연 교수칠곡경북대학교병원은 화이자 백신을 2회 접종한 저체중 성인이 6개월 이상 항체를 보유할 확률이 높고, 정상 체중 및 과체중 성인의 경우 6개월 후 항체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본 연구는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소
▲ 사진제공=한양대학교구리병원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마취 적정성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심평원에서 시행한 이번 평가(2021년 2차)는 마취 영역의 의료 질 개선 및 마취 환자 안전관리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201
▲ 사진제공=동아제약 동아제약은 남성 바디케어 브랜드 ‘필리더스’를 론칭한다고 30일 밝혔다.필리더스는 남성의 피부 상태와 TPO(time·place·occasion, 시간·장소·상황)에 맞춰 개발된 남성 전용 바디케어 브랜드다. 브랜드명 필리더스(FILLID
▲ 사진제공=GCCL임상시험 검체 분석 기관 지씨씨엘(GCCL)은 6월부터 코로나19와 같은 고위험병원체 취급이 가능한 연구 개설을 활용해 감염성 바이러스 질환에 대한 백신 및 치료제 중화항체가에 대한 분석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생(生) 바이러스를 사용하는
▲ 사진제공=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신경과학교실 백민석 교수(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신경과 전문의) 연구팀이 최근 국내 40세 이상 인구에서 알츠하이머 치매가 점차 증가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연구팀은 국내 알츠하이머 치매의 유병률 및
▲ 명지병원 김진구 교수명지병원 정형외과 김진구 교수(병원장)가 전방십자인대 재건술 3,000례를 돌파했다.김진구 교수는 1996년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을 시작한 이래로, 해외 선진 수술법의 변화를 국내에 알리고 다수의 관련 연구 및 정기적인 심포지엄을 열며 국내 전방십
▲ 사진제공=대항병원 대장항문전문병원 대항병원이 개원 32주년을 맞았다.1990년 서울외과 클리닉으로 시작한 대항병원은 1999년 지금의 서초구 방배동 대항병원으로 확장 이전 개원, 현재 대장항문외과, 대장암센터, 내시경센터, 소화기내과, 비뇨의학과, 유방갑상
▲ 사진제공=질병관리청 mRNA 백신 접종 후 심낭염에 대한 인과성 심의기준이 변경, 확대됐다. 예방접종피해보상 전문위원회는 지난 12일 코로나19백신 안전성위원회가 발표한 연구결과를 근거로, 심낭염 등에 대한 인과성 인정기준을 논의한 결과, mRNA 백신 접종 이후
▲ 사진제공=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공개한 ‘제2차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평가’ 결과 1등급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1차 평가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등급을 받으며 신생아중환자 치료에서 수준 높은 의료의 질을 인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