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케이인스퍼레이션, 영유아 화장품 ‘비올란’ 국내 론칭

▲ 사진제공=제이케이인스퍼레이션

영유아용 스킨케어 브랜드 ‘비올란’을 국내에서 정식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친환경 소비재 전문 기업 제이케이인스퍼레이션은 프랑스 비올란과 국내 독점 총판계약을 체결하고, 한국 소비자들에게 비올란을 공식적으로 선보인다.

비올란은 지난 2020년 닐슨프랑스가 실시한 조사에서 매스채널 내 영유아 화장품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한 브랜드로, 국내에서도 입소문을 타 직구 등으로 유통되고 있는 인기 제품이기도 하다. 1972년 약학박사가 개발한 프랑스 영유아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로, 연약한 아이들의 스킨케어에 필요한 모든 제품을 갖추고 있다.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제품인 만큼 비올란의 전 제품은 자연 유래 성분을 원료로 하고, 알코올, 파라벤 등과 같은 우려 성분은 사용하지 않았다. 특히 정식으로 국내에 런칭된 만큼, 비올란에서 새롭게 출시한 프리미엄 라인 ‘비올란 엑스퍼트’ 5종도 만나볼 수 있다.

비올란 엑스퍼트 라인은 아기의 일상을 케어하는 기존의 오리지널 라인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스폐셜한 케어가 가능한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엑스퍼트 라인에는 비올란 만의 독점성분인 자연유래 프로바이오틱스 성분 ‘이누비옴(Inubiom®’)이 포함돼 있어 연약한 아이 피부의 보호, 보습 및 면역 강화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거기에 환경을 생각해 사탕수수 폐기물로 이뤄진 100% 식물성 용기와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플라스틱 튜브를 이용했다.

비올란 엑스퍼트 라인의 ‘바디 밀크 로션’은 예민하고 민감한 아기피부를 오랫동안 촉촉하게 유지시켜주는 보습제품이며, 기온이 올라가기 시작하는 여름철에 가볍게 사용하기 좋다. ‘시카베베 3in1’은 건조한 극소부위 보습에 탁월한 제품으로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각질을 완화하는데 효과적이다.

특히, 엑스퍼트 라인의 ‘바디 앤 헤어 클렌징 젤’,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내피 크림’의 경우, 최소 95% 이상이 자연 유래 성분으로 이뤄진 제품에만 부여되는 유럽 유기농 평가 인증 ‘코스모스 오가닉(COSMOS ORGANIC)’을 획득해 천연제품을 선호하는 부모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국내에 이미 잘 알려진 피부 장벽 강화 오일 ‘스위트 아몬드 오일 스프레이’를 비롯, 클렌징과 수분크림, 진정 효과 젤 등 아기의 일상을 케어하는 ‘오리지널 라인’도 보다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제이케이인스퍼레이션 관계자는 “직구 등을 통해 구입해야 했던 비올란을 국내에 정식으로 런칭하게 됐다”며, “높은 품질의 비올란을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이용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비올란과 국내 총판계약을 맺은 제이케이인스퍼레이션은 친환경 소비재 연구·개발·유통 전문 기업이다. 친환경 여성용품 브랜드 ‘오드리선’을 비롯해 비건 브러시 ‘로아나’, 자연주의 코스메틱 브랜드 ‘베어드’ 등 다양한 친환경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프랑스 디저트 브랜드 ‘앙젤리나’를 새롭게 유통하는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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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