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에이치플러스양지병원 이번에 도입된 ‘넥스업 AI(Nexup AI)’ 솔루션은 건강검진 전 과정을 자동화,시각화하며 환자에게 다국어 리포트를 제공해 건강검진 경험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것이 특징이다.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H+ 하노이’의 이번 솔
※전문분야: 뇌전증, 수면장애, 두통▲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신경과 교수▲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서울대학교병원 인턴 및 레지던트 수료▲서울대학교병원 뇌전증집중치료센터 전임의▲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뇌과학협동과정 석사학위 취득▲계명대학교 수면의학센터 임상강사▲계명대학교병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여름과 가을에 발병률이 높은 수족구병은 0~6세의 영유아의 손과 발, 입 주위 혹은 입안에 수포성 발진이 일어나는 질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 관심 질병 통계에 따르면, 2023년 7월 수족구병 7월 환자 수는 7만 3,543명,
▲ 사진제공=아주대학교병원 아주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임신영 교수가 30년간의 임상 경험과 수천 건의 부모 상담 사례를 집약한 실용 육아 안내서 ‘톡톡! 우리 아이 발달 센터’를 출간했다. 이 책은 신생아부터 초등학생에 이르는 자녀를 둔 부모뿐 아니라 보육교사·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무더운 더위가 이어지면서 식중독에 걸린 환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나라 통계에 따르면, 올해 6월까지 식중독 발생 건수는 310건, 총 누적 환자 수는 약 5,500명에 달했다.습도가 높고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면
▲ 대전을지대학교병원 피부과 이중선 교수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극심한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건강관리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여름에는 햇볕과 땀, 습한 기온 등 피부를 손상시키는 요소들이 많아 피부마저도 괴롭기 일쑤이며, 여름철 주로 즐기는 태닝 또한 피부
▲ 사진제공=서울대학교병원 "포도당은 부족해도 넘쳐도 문제가 된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혈당을 일정한 범위에서 조절하는 것이 핵심이다.”서울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조영민 교수는 급격한 혈당 변동인 ‘혈당 스파이크’에 대해 다룬 신간 「혈당 스파이크 제로
▲ 사진제공=삼성서울병원 간까지 전이된 대장암이라도 수술이 가능한 상태라면 항암 치료보다 수술을 먼저 하는 게 환자에게 더욱 유리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대장암 환자 10명 중 2~3명은 이미 다른 장기로 암이 퍼진 4기 상태에서 첫 진단을 받는데, 이때에도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탱탱하고 깨끗한 피부는 많은 이들의 로망이다. 최근 몇 년 사이 피부과를 중심으로 다양한 종류의 레이저 시술이 쏟아져 나오면서, 마치 만능 해결사처럼 여겨지는 분위기가 만연하다. 잡티 제거부터 탄력 개선, 모공 축소, 여드름 흉터 치료까지, 수많
▲ 사진제공=연세암병원 구강 세균 ‘푸조박테리아’가 대장암의 예후를 악화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연세대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김한상 교수와 대장항문외과 한윤대 교수, 생명시스템대학 이인석 교수, 최일석 학생, 김경아 박사, 국립보건연구원 김상철 박사 공동연구팀은 대장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예측 불가능한 비, 열대야, 폭염 등 급격한 환경 변화를 겪는 여름철에는 신체 균형이 깨져 건강에 문제가 생기기 쉬운데, 특히 고혈압과 당뇨병을 앓고 있는 만성질환 환자는 더욱 조심해야 한다. 질병관리청에서도 만성질환자를 폭염 고위험군으
※헬스위크에서는 건강과 관련한 독자들의 궁금증을 풀어드리고 있습니다. 의료 각 분야 전문가들의 명쾌한 답을 듣고자 하시는 독자께서는 ‘기사제보’ 코너를 통해 궁금증을 남겨주세요!☞기사제보 바로가기▲ 출처=게티이미지뱅크 Q. 안녕하세요? 30대 직장인입니다. 여
대웅제약은 바이오시밀러 사업에 진출하며, 해당 부문을 총괄할 BS사업본부장으로 홍승서 박사를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대웅제약은 항체의약품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위한 국내외 파트너십을 적극 모색할 계획이며, 개발 품목을 확대하고 장기적으로 유럽·미국 등 메이저 시장에 진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갑작스러운 자궁 출혈이 반복되거나, 폐경 후에도 질 출혈이 나타난다면 자궁내막암을 의심해 봐야 한다. 자궁내막암은 자궁 안쪽을 덮고 있는 점막층인 자궁내막에 생기는 암으로, 최근 발병률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폐경기 전후 여성에게 주로
▲ 서울대학교병원 신경외과 박철기 교수7월 22일은 ‘세계 뇌의 날’이다. 뇌종양은 흔히 불치병으로 여겨지며, 교모세포종과 같은 악성 뇌종양은 5년 생존율이 10% 미만으로 매우 낮다. 그러나 매년 발생하는 뇌종양 환자 10명 중 7-8명은 성장이 느린 ‘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