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명지병원명지병원이 한국공공조직은행과 인체조직 기증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명지병원은 인공고관절 및 슬관절 치환술 환자를 대상으로 치환술 시 잘라내는 뼈조각(Knee Slice) 기증 의사확인과 검사 및 채취를 담당
▲ 사진제공=한국팜비오 지난 12~1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한 제5회 대한장연구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알약정결제 오라팡에 대한 평가 결과가 발표됐다. 영남대학교와 계명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경북대학교 등 대구ㆍ경북지역 대학병원과 대구파티마병원 연구진이 110명의
▲ 사진제공=대웅제약 대웅제약은 지난 12일 서울 서초동 에이치디정션 본사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에이치디정션(대표 장동진)과 동남아시아 진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대웅제약은 에이치디정션의 클라우드 기반 EMR(Electron
▲ 사진제공=국립암센터 국립암센터가 16일부터 일반병상 525병상 중 총 344병상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상을 갖추게 됐다. 국립암센터는 16일 원장, 부속병원장, 진료부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개소식을 실시하고 이같이 밝혔다. 부속병원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16일부터 내달 27일까지 2022년 제2차 신의료기술평가 길라잡이 서비스 신청자를 모집한다. 신의료기술평가 길라잡이 서비스는 안전하고 우수한 의료기술이 의료현장에 조기에 진입해 사용될 수 있도록, 의료기기 개발업체·의료기관·연구기관 등을 대상으로
▲ 사진제공=서울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병원 국제진료센터가 재외국민 대상 비대면 의료 서비스를 실시하기 위해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헬스커넥트와 협력했다. 서울대병원은 지난 10일, 장학 국제진료센터장과 임동석 헬스커넥트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재외국민 대상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한국형 지중해식 식사가 공복 혈당과 총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형 지중해식 식사는 탄수화물:단백질:지방 비가 5:2:3으로 구성됐다.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이지원 교수팀은 2020년 4월~ 2021년
▲ 대전을지대학교병원 홍준화 교수 최근 발병률이 늘고 있는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MAFLD)’이 당뇨병 치료제로 개선될 수 있다고 확인됐다.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은 최근 새롭게 개념을 정립한 것으로,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포함하는 신조어다. 코로나 시대를 맞아 비만도의
▲ 사진제공=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내총균 면역조절 작용을 이용한 류마티스관절염 치료 가능성이 확인됐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박성환 교수, 의과대학 의생명과학교실 조미라 교수, 서울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지근억 명예교수(이상 공동 교신저자) 연구
라이프시맨틱스가 삼성생명과 통합 인슈웰니스 서비스 ‘더 헬스(THE Health)’ 앱의 총괄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라이프시맨틱스는 지난달 ‘더 헬스’ 앱을 구축한 데 이어, 소프트웨어(S/W) 공급 및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는 운영사로 선정됐다. 계
▲ 사진제공=한국소비자원 #김모 씨는 2012년 7월 미성년자녀를 피보험자로 A보험사의 실손의료보험 계약을 체결했다. 김 씨의 자녀는 중증 지적장애아로 척추측만증 치료를 위해 도수치료 후 보험금을 청구했는데, A보험사는 자체의료자문 결과를 근거로 과잉진료로 판단해 보험
GC녹십자가 5179만달러(약 661억원)의 남반구 독감 백신 수주를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남반구 수주 금액인 3993만달러보다 30%가량 증가한 수치이며, 2021년 말 예정된 것보다 6% 늘어났다. 해당 규모는 GC녹십자가 PAHO 입찰 자격을 확보한 20
질병관리청은 13일 국제백신연구소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제백신연구소는 감염성 질병으로 인한 중·저소득국의 고통 해소를 목표로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저렴한 백신의 발굴 및 개발, 보급을 위해 설립돼 한국에 본부를 둔 최초의 국제기구다. 이번 양해각서는 국제백신
▲ 사진제공=동아쏘시오그룹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12일 경상북도 경주시 화백컨벤션센터에서 당뇨병학연구재단과 당뇨병을 넘어 희망의 걸음 ‘6.5km 걷기 캠페인’ 기념 행사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원규장 당뇨병학연구재단 이사장, 백세현 대한당뇨병학회 회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당뇨병약은 혈당을 효과적으로 낮추지만, 일부 당뇨병약은 심혈관 질환의 발생 위험을 높이는 약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가정의학과 강성구 교수팀이 메트포르민·설포닐유레아 등 흔히 청방되는 당뇨병약과 심혈관 질환의 상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