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측부터)안양윌스기념병원 김지연 원장, 권희창 과장, 사진제공=안양윌스기념병원 안양윌스기념병원은 '2022년 양방향척추내시경수술(UBE) 연구회 가을정기학술대회'에 안양윌스기념병원 척추센터 김지연 원장과 권희창 과장이 참석해 양방향내시경수술에 대한 연구
▲ 사진제공=세브란스병원 세브란스병원이 진료 날짜 확인과 변경 등 환자들의 진료 일정을 관리해 주는 인공지능 AI를 국내 상급종합병원 최초로 도입했다.세브란스병원은 진료안내 서비스 시스템 AI 보이스봇 ‘AI세라봇’을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사전 진료 예약시
▲ 사진제공=삼성서울병원 이어폰의 ‘소음 제거’ 기능이 청력을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현재 세계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청력 보호를 위해 일일 소음 노출량의 기준을 85dBA의 크기인 소리에 8시간 이하로 노출되도록 제안하고 있지만
▲ 사진제공=동아제약 동아제약은 종합감기약 ‘판피린’이 15년 만에 패키지 디자인을 전면 교체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패키지 리뉴얼은 판피린 브랜드 강화의 일환으로 진행됐다.판피린의 캐릭터인 두건을 두른 소녀 이미지는 현대적인 스타일로 변경하고, 브랜드의 대표
▲ 사진제공=세란병원 세란병원이 제2별관 3층에 유방·갑상선클리닉을 확장 개소했다고 7일 밝혔다.갑상선암과 유방암은 국내 여성암 발병 1위와 2위를 함께 차지하고 있다. 다행히 조기에 발견할수록 생존율이 올라가 조기 진단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세란병원 유
▲ 사진제공=녹색병원 녹색병원이 금융산업공익재단과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와 미등록 이주 아동을 위한 협력의료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금융산업공익재단 지원으로 시행하고 있는 미등록 이주 아동 의료지원사업에 치과 영역을 추가해, 보다 폭넓은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항암바이러스 치료제의 효과를 높이는 운반체가 개발됐다.연세대 의과대학 의생명과학부 송재진, 세브란스병원 종양내과 최혜진 교수 연구팀은 항암바이러스 암세포로만 신속·정확하게 타게팅하는 능력을 기존 운반체보다 최대 100배 개선한 전달체를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건강한 일반인에겐 유익한 식품이지만, 과민대장증후군 환자에게는 유해한 식품이 있다. 건강을 고려해 설탕 대신 먹는 감미료 올리고당이 그 예다. 올리고당은 칼로리가 설탕의 4분의 1정도에 불과하고, 체내 소화 및 흡수가 잘 되지 않는 것으
▲ 사진제공=차병원 차 의과학대학교 차병원은 이달 7일 강남, 분당, 일산 차병원을 내원하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산부의 날’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출산의 소중함을 알리고 임산부 배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
▲ (좌측부터)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이준석 교수, 서울대 화학부 이동환 교수, 사진제공=고려대학교의료원 조류독감 초기 감염단계에서 감염된 세포만을 특이적으로 인지해 분리 가능한 분자센서가 개발됐다.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이준석 교수팀이 서울대 화학부 이동
▲ 사진제공=동아제약 동아제약은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파티온이 ‘노스카나인 스팟 패치’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노스카나인 스팟 패치는 피부 트러블이 고민인 국소 부위에 붙이는 패치형 제품이다.살리실산 0.2%, 마데카소사이드, 나이아신아마이드 등 3가지 성분을 함유,
▲ 사진제공=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 안과병원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 안과병원이 제52회 눈의 날을 맞이해 이달 14일에 ‘3대 실명질환 안저검사로 한번에 빠르고 쉽게’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안저검사란 망막과 시신경 상태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는 기본 정밀검사다.
▲ 사진제공=세브란스병원 세브란스병원이 개인 맞춤형 영양 치료를 위해 영양대사클리닉을 열었다. 고혈압, 당뇨병, 심혈관질환, 암 등 만성질환자와 산모, 고령자 등 영양 취약층을 대상으로 개인이 섭취 중인 약물 등 특성에 기반한 치료를 진행한다.영양대사클리닉은
▲ 사진제공=한림화상재단 한림화상재단은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과 2022년 서울안전한마당 및 울산 119안전문화축제에 참가해 화상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서울안전한마당은 2007년부터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주최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안전체험 행사이다. 올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나이 들어서 개인적인 만남 등 사회활동을 하지 않으면, 우울증 위험이 2배가량 증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남성은 사회활동 중에서 여가 모임이 잦을수록, 여성은 친목 모임과 여가 모음이 빈번할수록 우울증 위험이 감소했다. 계명대학교 동산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