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세종병원은 오는 25일 오후 1시부터 병원 7층 세종홀에서 ‘2025 폐미리 희망 캠페인 : 폐고혈압 건강강좌’를 시행한다.

대상은 폐고혈압 또는 아이젠멩거 증후군을 진단받은 환자 및 보호자, 그 외 건강관리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이다.

대한폐고혈압학회와 함께하는 이번 건강강좌는 폐고혈압의 증상과 진단, 치료, 운동 재활 등 내용을 폭넓게 담았다.

강사로는 정지현 과장(심장내과), 장소익 과장(소아청소년과), 김세윤 팀장(물리치료팀)이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