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양산부산대학교병원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심장혈관흉부외과가 관상동맥우회술(CABG) 환자의 수술 직후 인공호흡기를 즉시 제거하는 ‘ERAS(Enhanced Recovery After Surgery) 프로그램’을 정례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양산부
▲ 사진제공=남양주한양병원 남양주한양병원은 대웅제약과 함께 지역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병동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도입했다. 감염병 중환자실과 중증환자 전담병동 등 총 120병상으로, 환자 안전성과 의료진의 업무 효율성을 대폭 강
▲ 사진제공=강남차여성병원 차 의과학대학교 강남차여성병원은 최근 강남차여성병원 17층 중식당 회빈에서 산모 70여명을 대상으로 ‘오은영 박사 특별강연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난임치료 후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와 강남차여성병원에서 출산 후 육아 중인 초보 엄
▲ 사진제공=부산대학교병원 부산대학교병원 융합의학기술원은 지난 19일 부산 큰솔병원에서 부산형 의료 마이데이터 플랫폼 ‘건강BU심’을 기반으로 한 부산 지역 최초의 EMR–PHR 연동 실증 시연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시연은 보건복지부와 부산광역시가
▲ 사진베공=부천세종병원 부천세종병원은 오는 25일 오후 1시부터 병원 7층 세종홀에서 ‘2025 폐미리 희망 캠페인 : 폐고혈압 건강강좌’를 시행한다.대상은 폐고혈압 또는 아이젠멩거 증후군을 진단받은 환자 및 보호자, 그 외 건강관리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이
▲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이비인후과 장영수 교수심한 난청 환자에게 인공와우(청각보조이식기)를 이식하면 치매 발병 위험이 크게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이비인후과 장영수 교수 연구팀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비인후과 서영준 교수)·가톨릭
▲ 사진제공=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11월, 로봇수술 도입 1년 6개월 만에 ‘다빈치 로봇수술’ 400례를 달성하며, 국내 2차 병원급 의료기관 중 로봇수술 분야의 선도적 위치를 확고히 했다.이번 성과는 지난해 5월 첫 로봇 담낭절제술 시
▲ (좌측부터) 윤혁 교수, 전유경 교수, 황성욱 교수 염증성 장질환 환자들이 병원에 방문해 주기적으로 맞아야 했던 주사치료를 가정에서 환자 스스로 투약할 수 있는 피하주사 방식으로 전환해도 안전하고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분당서울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윤혁·
▲ 사진제공=동아제약 동아제약은 ‘육식파 키위효소’를 CU편의점 통해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고기 위주의 식사를 즐기는 소비자를 위한 효소 제품이다.‘육식파 키위효소’는 키위의 단백질 분해 효소 ‘액티니딘’에 주목해 개발된 제품으로, 키위는
▲ 사진제공=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대장암은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흔한 암이며, 암 사망 원인 2위에 해당한다. 대장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대장 점막에 비정상적으로 자라는 혹인 ‘용종’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부분의 대장용종은 증상이 없는 비종양성이지만,
▲ 사진제공=마곡 차병원 AI 특화 글로벌 난임센터인 마곡 차병원이 국내 난임센터 최초로 ‘케어챗(KareChat)’ 서비스를 도입했다.‘케어챗’은 카카오톡 채널 기반의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로, 별도의 앱을 설치하지 않고 병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 사진제공=삼성서울병원 심장과 폐를 보호하는 가슴뼈(흉골)에는 나비 모양으로 생긴 ‘흉선’이라 불리는 기관이 있다. 사춘기 무렵까지 면역기관으로 역할을 하다 성인이 되면서 지방조직으로 바뀐다. 이곳도 인체의 일부다 보니 암이 생긴다. 흉선상피종양이다. 연간
▲ 사진제공=분당서울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순환기내과 채인호 교수가 이끄는 심장혈관중재시술팀이 17일 임펠라(Impella CP) 시술 첫 례를 시행했다고 18일 밝혔다.임펠라는 좌심실 내부에서 심장 근육을 대신해 대동맥으로 혈액을 보내주는 초소형 기계
▲ 사진제공=서울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병원은 최중증 및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가 보다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모자 통합치료체계를 갖춘 ‘중증 모자의료센터’를 개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개소로 서울대병원은 산과와 소아 진료 전 과정을 아우르는
▲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김경훈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김경훈 교수는 소아 천식 치료를 위한 스테로이드 사용이 소아의 골절 위험을 최대 3배까지 높일 수 있다고 발표했다. 이어 소아 천식을 치료할 때 전문가의 정확한 진단으로 치료제를 선택해야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