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성모병원, ‘제5회 청암심포지엄’ 성료... “최신 지견 공유”

▲ 사진제공=대림성모병원 

대림성모병원은 지난 22일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구로 호텔에서 ‘제5회 청암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청암심포지엄은 지역사회 건강을 위해 환자를 진료하고 연구하는 의료진과 협력병원 간 상생을 도모하고 의학 학술을 교류하는 장으로 대림성모병원에서 매년 개최하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 장기화로 인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었으나,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 됨에 따라 대면으로 개최됐다.

홍준석 대림성모병원장의 개회사와 김광태 회장의 축사로 시작된 심포지엄은 총 2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세션 1에서는 ▲자궁경부암 이상 소견과 HPV백신 ▲COVID 19: 신경학적 증상 및 후유증 그리고 치료 ▲꼭 알아두어야 할 ‘2022 절세 전략 트렌드’가 발표됐다.

세션 2에서는 ▲Acid Peptic Disorder의 치료 지침 ▲과민성 대장증후군의 치료 ▲갑상선 결절의 조직검사 ▲개원의를 위한 유방영상 진단 ▲공감: 조직 관계에서의 핵심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특히 ‘COVID 19: 신경학적 증상 및 후유증 그리고 치료’, ‘개원의를 위한 유방영상 진단’, ‘2022년 절세전략 트렌드’의 주제로 1차 진료에 도움이 되는 강의에 지역 병원의 반응이 뜨거웠다. 또한 리플러스 인간연구소 박재연 소장의 ‘공감: 조직 관계에서의 핵심’이라는 특별 강의를 통해 중소병원 조직 내 소통에 대해서도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대림성모병원 김성원 이사장은 “반세기가 넘도록 지역 주민들의 주치의로, 근처 협력 병·의원의 성장을 돕는 버팀목 역할을 맡아왔다”며 “앞으로 사회, 국가로 확장해 양적·질적 의료 발전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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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원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