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연구소, 코로나 인체감염병 심포지엄 개최

▲ 사진제공=국립중앙의료원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연구소가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ZOOM) 중계로 <최근 국내 유행 Coronavirus 인체감염병의 임상면역학적 고찰> 심포지엄을 오는 23일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메르스(MERS-CoV), 코로나19(SAR-CoV-2) 환자 치료에 참여한 의료진과 환자 시료 분석 연구를 수행한 바이러스 면역학 연구자가 참여해, 인체 면역반응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발표는 ▲The long-term clinical outcome of MERS and COVID-19(국립중앙의료원 감염내과 김연재 전문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과 항체반응의 역할(서울대학교의과대학 미생물학교실 조남혁 교수) ▲MERS 및 COVID-19 환자의 바이러스 특이 T-림프구 면역반응 성상(국립중앙의료원 임동균 중개연구센터장)으로 구성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에서 유행한 메르스(MERS-CoV), 코로나19(SAR-CoV-2) 감염 환자의 장기적 임상 특성 추적 관찰과 환자 시료 분석 결과를 토대로, 동물유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환자에게서 확인된 항체 반응과 T-림프구 반응의 특성을 논의하고자 한다.

국립중앙의료원 주영수 원장은 “본 심포지엄이 향후 국내 신종감염병 치료법 및 백신 개발의 기초자료이자 정책 수립의 근거자료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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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원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