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스병원, ‘뇌수술 500례’ 신경외과 박용기 교수 초빙... “치료역량 강화”

▲ 다보스병원 박용기 교수,

다보스병원이 중증질환 치료의 전문성과 지역의료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신경외과 박용기 교수를 초빙해 진료를 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박 교수는 뇌수술 500례, 척추수술 500례, 고주파시술 700례 달성하는 등 해당 분야에서 많은 연구를 바탕으로 환자를 치료해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석·박사학위 취득 후 한림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정교수를 지낸 박 교수는 일본 오사카 시립대학과 미국 아칸소주립대학 신경외과 교수로 역임했다. 뇌출혈 및 뇌종양 수술, 척추 디스크 수술, 척추 고정술, 고주파 수핵성형술, 어지러움에 대한 전문진료를 시행한다.

다보스병원 양성범 이사장은 “지역응급환자 및 뇌중증 응급환자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명성있는 박용기교수를 초빙했다”며 “향후 국내 저명 의료진의 추가 영입과 최첨단 장비의 도입을 통해 상급종합병원으로 발전해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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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원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