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세종충남대병원·네이버클라우드, '헬스케어 포럼' 개최

▲ 사진제공=충남대학교병원 

충남대학교병원과 세종충남대학교병원, 네이버클라우드는 이달 20일 ‘2022 대전 디지털 헬스케어 라운드 테이블’ 포럼을 공동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충남대학교병원을 비롯한 중부권 병원 협의체 9개 의료기관과 정부기관 관계자,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및 과학기술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디지털 전환 패러다임과 다양한 최첨단 클라우드 기술이 소개된다.

충남대학교병원 윤환중 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네이버클라우드 류재준 리더의 ‘Cloud Based Healthcare Business’, 충남대학교병원 고영권 교수의 ‘병원중심 광역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중부권 병원 협의체 활동’, 충북대학교병원 박승 교수의 ‘딥러닝 기반 중환자 예후 예측’, 단국대학교병원 현정근 교수의 ‘인공지능 기반 질병 예측 모델’. 충남대학교병원 이동헌 교수의 ‘비정형 의료데이터 구축 및 활용방안’ 등이 공유될 예정이다.

또한 세종충남대학교병원 노재형 교수의 ‘센서기반 스마트병동 시범구축’을 비롯해, 네이버클라우드 윤성훈 부장과 박지혜 과장이 ‘네이버 검색 데이터로 본 디지털 헬스케어’, ‘비대면시대 효과적인 스마트 협업 도구 네이버 웍스’ 등 다양한 디지털 헬스케어 사례가 발표될 예정이다.

윤 원장은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은 향후 지속 확장 가능성이 크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만큼 이번 세미나를 통해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현재와 미래, 향후 발전 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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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수진 기자 다른기사보기